라이터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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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별 정보

별을 쏘다

총 회차
16부작
러닝타임
평균 62분 (60~90분)
방영 요일
수·목
방영 기간
2002.11.20 ~ 2003.01.09

회차별 러닝타임

12345678910111213141516

회차 구조 분석

러닝타임과 방영일은 데이터를 그대로 계산한 값이고, 키워드와 제목 형태는 단순 규칙으로 분류한 참고용이에요.

4막 구성 (기·승·전·결로 균등 분할)

기1~4화

평균 60분

  • 1회
  • 2회
  • 3회
  • 4회
승5~8화

평균 60분

  • 5회
  • 6회
  • 7회
  • 8회
전9~12화

평균 68분

  • 9회
  • 10회
  • 11회
  • 12회
결13~16화

평균 60분

  • 13회
  • 14회
  • 15회
  • 16회

길이와 공개 리듬

  • · 가장 긴 회차는 9화(90분), 가장 짧은 회차는 1화(60분)예요.
  • · 회차 길이 편차가 큰 편이에요 (표준편차 7.3분).
  • · 공개 방식은 정기 방영 (방영일 15회)이에요.
  • · 휴방 없이 이어졌어요.

줄거리에 반복되는 단어 (인물 등장 시점 파악용)

단어12345678910111213141516
소라16
바다16
예린16
성태16
되고15
사실14
도훈12
그만10

형태소 분석 없이 단순 집계해서 조사나 어미가 섞인 단어가 나올 수 있어요.

회차 제목 형태

의문형 0편문장·대사형 0편단어·구절형 16편

회차 목록

  1. 1

    1회

    2002.11.20 (수) · 60분

    좁은 화장실 안. 커튼을 사이에 두고 샤워를 하는 소라와 용변을 보는 바다가 스스럼없이 대화를 하는 모습에서부터 평범하지 않은 오누이의 일상은 시작된다. 학원가에서 왕언니로 불리는 소라는 오늘도 오빠의 협박에 하는 수 없이 대입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학원에 가지만, 강사마저 자신보다 어리다는 이유로 스트래스를 받기 시작한다. 서른 살 생일을 맞은 동생 소라를 위해 바다는 부산 출장에 소라를 데리고 가자며 도훈에게 부탁을 하게 되고, 아무 것도 모르고 있는 소라는 도훈이 갑자기 전화해 부산으로 여행을 가자는 말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나 소라는 오빠인 바다가 이 사실을 알면 여행을 가지 못하게 할까봐 친구와 함께 일이 있다는 핑계로 외박을 둘려되고, 바다는 이런 소라에게 섭섭함을 느끼게 된다. 결국 공항에서 도훈, 예린과 함께 있는 오빠 바다를 발견한 소라는 그만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바다는 이런 소라에게 잔소리를 늘어놓는데 부산에 도착한 이들은 호텔로 향하고, 호텔에서 벨보이를 하던 성태는 택시에서 내리는 예린을 보고는 한눈에 반하는데 한편 배우로써 예린을 스타로 만들기 위해 부산 영화제에 참석한 도훈과 바다는 예린에게 좋은 기회를 만들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게 되고, 소라는 예린의 입을 중요한 의상을 그만 실수로 망치게 된다. 결국 소라의 서른 번째 생일은 망치게 되고, 바다 일행은 성태의 도움으로 무사히 일을 성공리에 마친다. 더욱이 예린은 영화 감독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해 영화계입문을 꿈꾸게 되는데

  2. 2

    2회

    2002.11.21 (목) · 60분

    집으로 돌아온 소라는 성태가 속 옷 차림으로 술에 취해 자고 있는 모습을 보고는 그만 할말을 잃게 되고, 성태는 자신에게 물을 끼얹은 소라로 인해 잠에서 깨고 만다. 서로 놀란 이들은 이때부터 한바탕 소란을 피우게 되고, 더욱이 소라는 속옷만 입고 있는 성태를 밖으로 내쫓기까지 한다. 결국 성태는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들의 손에 끌려 경찰서로 향하고, 이 사실을 뒤늦게 안 바다은 그만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성태를 데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온 바다는 소라를 크게 다그치게 되고, 소라는 이런 오빠가 야속하기만 하다. 다음날 아침, 바다는 다시 일을 하기 위해 집을 나서고, 집에는 또다시 소라와 성태만 남게 된다. 어제의 일로 계속 신경전을 펼치던 소라는 하루라도 빨리 성태를 쫓아내기 위해 고민에 빠지고, 성태는 소라를 한심하게 여기고 집안 청소부터 하기 시작한다. 결국 성태와 소라는 또 말다툼을 시작하게 되는데. 예린은 그나마 있던 광고 모델 계약이 끝나게 되고, 도훈은 계약을 연장시키기 위해 광고주를 만나 설득해 보지만, 여의 치가 않자 실망만 하게 된다. 이 사실을 알게된 바다는 예린을 데리고 부산에서 한바탕 소란을 피웠던 영화 감독이 새 영화의 신인을 찾는다는 소식에 그녀를 데리고 무작정 장감독의 사무실로 향한다. 바다를 본 장감독은 왠지 심기가 불편하지만, 바다의 처절한 부탁에 예린을 오디션에 참가시키는데. 한편 늦은 밤 집으로 돌아온 바다는 혼자 비디오를 보며 연기 연습에 몰입을 하는 성태의 모습에 놀라게 되고, 도훈은 위기에 빠진 매니지먼트 회사를 자신의 손에 넣기 위해 돈을 모으기 시작하는데.

  3. 3

    3회

    2002.11.27 (수) · 60분

    그 동안 악착같이 모은 돈을 다 소라의 행복을 위해 도훈에게 주고 남은 집마저 성태에게 넘긴 바다는 그래도 소라가 도훈과 결혼한다는 사실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된다. 바다는 예린에게 새로운 집을 보이기 위해 그 집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집주인을 만나게 된다. 바다는 의기양양하게 자신이 새로 이사 올 집주인이라고 자신 있게 말하지만, 집주인은 이런 바다를 의아하게 바라본다. 결국 바다는 집주인으로 인해 도훈이 자신에게 사기를 친 것을 알게 되고, 예린은 뭔가 불길한 생각에 잠기게 된다. 그래도 친구인 도훈을 끝까지 믿고 있던 바다는 수소문 끝에 도훈을 찾아가 자초지종을 묻게 되고, 도훈은 이런 바다를 냉정하게 대하며 그 동안에 있었던 이야기를 하게 된다. 더욱이 도훈은 바다의 동생인 소라와의 관계를 청산하겠다고 말하며 그녀와의 결혼은 없었던 것으로 하겠다고 말하게 되고, 바다는 이런 도훈의 말에 충격을 받게 되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소라는 곧 도훈과 결혼을 하고 새 집으로 이사를 간다는 사실에 들뜬 마음으로 이삿짐을 꾸리게 되고, 바다는 소라가 사실을 알면 충격을 받을까봐 말도 못하고 괴로운 나날을 보내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소라는 도훈과 연락이 되지 않자 그가 새로 옮겼다는 사무실로 직접 찾아가게 되고, 도훈은 이런 소라에게 자신의 심정을 솔직하게 말하게 된다. 결국 충격을 받은 소라는 그만 기절을 하게 되고,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성태는 도훈의 잔혹함에 치를 떨게 되는데 한편 예린 역시 성태의 회사로 들어가기 위해 그의 집 앞에서 기다리던 중 우연히 바다와 도훈이 말다툼을 하는 것을 목격하게 되는데

  4. 4

    4회

    2002.11.28 (목) · 60분

    도훈에게 밀려 땅에 머리를 부딪친 바다는 그만 피를 흘리며 의식을 잃게 되고, 예린은 이런 바다를 택시에 태워 급히 병원으로 옮긴다. 택시 기사의 도움으로 급히 병원으로 이송된 바다는 바로 수술을 받게 되고, 예린으로부터 연락을 받은 소라와 성태는 바다가 수술 중이란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예린은 도훈에게 연락해 자신이 목격한 사실을 말하며 그를 상대로 거래를 하게 되고, 도훈은 이런 예린의 잔꾀에 넘어가고 만다.

  5. 5

    5회

    2002.12.04 (수) · 60분

    기억을 완전히 상실한 오빠 바다를 대신해 성태의 매니저를 자청하고 나선 소라는 성태가 까막눈이란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고민하던 소라는 동대문 시장을 뒤져 한글공부에 필요한 각종 용품을 사와 성태에게 한글공부를 시키기 시작하고, 바다는 너무도 변해버린 소라의 행동에 뭔가 희망을 느끼기 시작한다. 소라는 기억을 상실해 모든 자신감을 잃은 오빠 바다에게 새로운 희망을 찾아주기 위해 자신의 힘으로 성태를 기필코 배우로 성공시키겠다고 다짐하게 되는데 한편 성태와 소라는 바다를 배신하고 도훈에게 붙은 예린이 새 영화의 주연 배우로 기자회견을 가진다는 소식을 신문에서 발견하고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이 사실을 접한 바다는 이런 예린을 축하하기 위해 그녀의 집으로 찾아간다. 아무도 없는 예린의 집에 들어온 바다는 그곳에서 우연이 사고 당시 분실한 자신의 지갑을 발견하게 되고, 뒤늦게 도훈과 함께 집에 들어온 예린은 바다가 집에 와 있자 당황한다. 예린은 냉정하게 바다를 대하며, 그가 가지고 있던 집 열쇠를 빼앗으며 앞으로 자신을 찾아오지 말아 달라며 냉혹하게 말하게 되는데

  6. 6

    6회

    2002.12.05 (목) · 60분

    성태를 광고 시장에 내놓기 위해 광고 에이전시를 찾은 소라는 이사 준비에 정신이 없는 직원들을 보고 고민에 빠진다. 결국 소라와 성태는 광고 에이전시 사람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그들이 이삿짐 나르는 것을 도와주며 성태의 얼굴을 그들로 하여금 익히게 하고, 팀장과 직원은 이런 소라 일행에게 호감을 갖기 시작한다. 이삿짐은 물론 청소까지 다 도와준 소라는 성태의 프로필을 팀장과 직원에게 전하게 되고, 성태는 자신을 위해 이토록 고생을 자청하고 나선 소라에게 묘한 매력을 느끼기 시작한다. 소라는 이사 후에도 매일 에이전시 회사를 찾아가 각종 국산차와 커피 등을 아침마다 대접하며 성태를 알리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날 에이전시 팀장은 성태를 초콜릿 광고 모델로 추천하게 되고, 이 소식을 들은 소라와 성태는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는데 사고 당시 강도를 당해 모든 돈과 지갑을 털렸다는 예린의 증언을 믿고 있던 바다는 그 문제의 지갑이 예린의 집에서 나오자 뭔가 석연치가 않다. 고민하던 바다는 결국 자신의 잃어버린 기억을 찾기 위해 당시 사고가 있었던 예린의 오피스텔로 향한다. 바다는 당시 있었던 일들을 떠올리며 사고 당일 당직을 하던 오피스텔 경비에게 찾아가 강도가 있었던 그날의 상황을 알아보지만, 경비는 강도 사건은 전혀 없었다고 말하게 된다. 결국 이로 인해 바다는 더욱 혼란에 빠지는데 한편 예린은 자신을 모델로 하는 초콜릿 광고의 상대가 성태라는 사실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도훈 역시 자신들의 비밀을 다 알고 있는 성태와 소라가 자신들과 같이 일을 한다고 하자 고민에 빠진다. 결국 도훈은 성태를 광고에서 제외시키기 위해 혈안이 되는데

  7. 7

    7회

    2002.12.11 (수) · 60분

    잃었던 기억을 완전하게 되찾은 바다(박상면)는 제일 먼저 예린을 찾아가 그녀의 본심을 알아본다. 바다가 기억을 되찾았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예린은 계속 그를 속이게 되고, 진실을 알고 있는 바다는 왠지 이런 예린이 불쌍하게만 느껴진다. 결국 바다는 예린에게 기억을 되찾았다고 말하게 되고, 예린은 바다의 말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데 소라는 영화 단역으로 출연해 대사 한마디 없이 상대역에게 맞는 연기만 하는 성태를 보며 눈물을 흘리게 되고, 성태는 자신의 모습에 눈물을 흘리는 소라에게서 사랑을 느끼기 시작한다. 더욱이 성태는 비를 맞으며 연기를 하고 있는 자신을 위해 같이 비를 맞고 있는 소라를 보며 진한 감동을 느끼게 되는데... 기억을 되찾은 후 도훈까지 만나고 돌아온 바다는 제일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을 당한 마음에 그 동안 참았던 눈물을 흘리게 되고, 이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던 성태는 왠지 마음이 아파오는데 한편 대사도 없는 단역으로 광고와 영화에 조금씩 출연하던 성태에게 드디어 기회가 찾아오지만, 예린이 주연배우로 출연하는 영화라 소라와 바다는 또 한번 고민에 빠지게 된다. 결국 소라와 바다는 자신들보다 성태를 성공시키기 위해 출연하기로 결정하고, 성태를 데리고 영화사로 찾아간다. 드디어 대본 연습일, 이들을 발견한 예린은 바로 도훈에게 연락하게 되고, 사실을 안 도훈은 성태의 출연을 막기 위해 바로 달려가는데

  8. 8

    8회

    2002.12.12 (목) · 60분

    본격적으로 영화계에 입문한 성태는 소라, 바다와 함께 촬영 장소인 홍천 스키장으로 떠난다. 비중 있는 조연으로 영화에 처음 출연하는 성태는 긴장감을 감출 수가 없고, 소라는 이런 성태에게 용기를 심어준다. 바다를 쫓아 무작정 성태 일행을 따라온 미련은 스키장에서 바다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잡기 위해 온갖 애교를 부리게 되고, 바다는 이런 미련이 왠지 좋아지기 시작한다. 드디어 영화 촬영은 시작되고, 성태는 소라가 읽어 준 대사를 다 암기하고 연기에 전념한다. 감독으로부터 인정을 받기 시작한 성태는 더욱 연기에 불을 태우지만, 현장에서 대사가 약하다며 대본을 수정하는 스텝들의 모습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데 결국 소라와 바다가 없는 가운데 대사가 갑작스럽게 바뀌자 현장에서 당황하던 성태는 급기야 소라를 찾기 위해 촬영장에서 무작정 도망쳐 나온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도훈과 예린은 이런 성태를 더욱 곤경에 빠뜨리게 되는데 한편 스키를 타고 촬영에 임하던 남자 주연 배우가 갑작스런 사고로 그만 큰 부상을 당하게 되고, 감독은 고민 끝에 성태를 주연 배우로 낙점 한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도훈은 영화 투자자들을 운운하며 감독과 대립을 하게 되고, 예린 역시 성태가 주연 배우라는 사실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결국 투자자들을 불러 모아 성태를 공개 오디션 하자는 감독의 제의에 수긍한 도훈은 또 다시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

  9. 9

    9회

    2002.12.18 (수) · 90분

    소라는 자신을 비롯해 성태(조인성)까지 위기에 빠트린 예린으로 인해 그만 할말을 잃게 되지만, 성태가 이런 예린을 감싸고 돌자 더욱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화가 난 소라는 이런 성태에게 따지듯이 말하지만, 성태는 이번 일만큼은 자신의 뜻대로 하게 해달라고 말하게 된다. 마음속으로 성태에게 사랑을 느끼고 있던 소라는 성태의 이런 행동에 섭섭함을 느끼게 되고, 성태 역시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소라로 인해 마음이 상하게 된다. 예린과 도훈의 온갖 방해에도 불구하고, 주연 배우로 다시 영화 촬영에 임한 성태는 왠지 소라로 인해 마음이 무거워지고, 소라 역시 성태에게 깊어만 가는 자신의 사랑으로 인해 고민에 빠진다. 더욱이 예린과 키스신을 찍는 성태의 모습에 소라는 왠지 마음이 아파오고, 소라가 지켜보는 가운데 키스신을 연기하는 성태 역시 소라 생각에 마음이 편치가 않은데 무사히 촬영을 마친 소라와 성태, 바다(박상면)와 미련은 찜질방으로 가 그 동안의 스트레스를 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지만, 서로 사랑을 하면서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못하는 소라와 성태는 왠지 마음이 무거워진다. 한편 성태가 영화 배우로 성공할 것이라고 느낀 도훈은 예린을 앞세워 또다시 바다로부터 성태를 빼앗기 위해 계획을 세우는데

  10. 10

    10회

    2002.12.18 (수) · 60분

    서로에 대한 사랑으로 고민하던 소라와 성태는 오랜 갈등 끝에 자신들의 속마음을 전하며 사랑을 고백하게 된다. 특히 성태는 자신의 사랑고백에 진한 감동을 받으며 눈물을 흘리는 소라에게 더욱 사랑을 느끼게 되고, 소라 역시 성태에 대한 사랑이 깊어만 간다. 성태가 주연으로 등장한 영화는 대박을 터트리게 되고, 바다와 소라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게 된다. 하루아침에 유명 스타가 되어버린 성태는 길거리에서도 사인공세를 받게 되고, 예린은 팬들로부터 자신보다 성태가 더 많은 사랑을 받자 기분이 상하게 된다. 스타가 된 성태는 자신의 단점인 난독증을 극복하기 위해 더욱 강한 집념으로 글을 배우던 중 '소라 사랑해' 라는 글을 혼자의 힘으로 쓴 후 자신의 일기에 기록하게 되고, 이 글을 우연히 본 바다는 그만 할말을 잃는데 한편 예린은 성태마저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그를 집으로 불러 들이고, 바다는 고민 끝에 소라에게 성태와 헤어지라고 말하는 데

  11. 11

    11회

    2002.12.25 (수) · 60분

    예린(홍은희)으로부터 성태가 가장 아끼는 소형 녹음기를 전해 받은 소라는 그만 할말을 잃게 되고, 뒤늦게 녹음기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성태는 불안한 마음으로 녹음기를 찾기 시작한다. 소라는 성태가 예린과 하룻밤을 보낸 사실이 믿기지 않아 착잡한 마음으로 집으로 향하고, 미련은 이런 소라에게 안타까움을 느낀다. 소라는 성태가 예린으로 인해 흔들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녹음기를 집안 구석에 살짝 놓게 되고, 바다는 우연히 이 녹음기를 찾게 된다. 소라와 성태의 관계를 걱정하던 바다는 고민 끝에 집을 따로 마련해 그를 이사시키게 되고, 성태는 이러한 사실을 소라에게 말하며 자신의 속마음을 소라에게 전하는데 한편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로 퍼져가는 루머로 인해 마음 고생을 하던 예린은 끝내 성태를 끌어들이기 위해 연예지 기자와 밀담을 하게 되고, 새로 이사해 첫날밤을 새집에서 혼자 지내던 성태는 소라의 생각에 잠을 못 이루는데

  12. 12

    12회

    2002.12.26 (목) · 60분

    성태(조인성)와 예린이 사귀고 있다는 기사가 신문마다 실리게 되고, 이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소라와 바다는 그만 할말을 잃는다. 바다는 고민 끝에 예린을 찾아가 자초지정을 알아보지만 계속된 예린의 거짓말에 바다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소라 역시 도훈으로부터 협박만 당한다. 결국 바다와 소라는 성태를 위해 예린과의 열애설을 인정하기로 결정하고, 성태를 설득하기로 마음을 다진다. 아무 것도 모르고 있는 미련은 기사를 보자마자 성태를 찾아가 그 동안 성태로 인해 속병을 앓고 있는 소라의 마음을 전하며 울분을 터트리게 되고, 미련의 말에 충격을 받은 성태는 그 동안 자신의 말을 무조건 다 믿어 준 소라의 마음에 더욱 진한 사랑을 느끼게 된다. 드디어 패션쇼가 진행되고, 열애설로 기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무사히 쇼를 마친 성태와 예린은 기자들의 성화로 합동 인터뷰를 하게 된다. 예린은 성태와의 관계를 부풀려 말하며 둘의 사이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지만, 성태가 이를 무시하는 발언으로 한바탕 소란을 피우게 되는데 결국 궁지로 몰린 예린은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 기자들을 대상으로 성태와 소라의 관계를 모함하기 시작하는데

  13. 13

    13회

    2003.01.01 (수) · 60분

    기자들 앞에서 예린과 사귀지 않는다고 말한 성태는 잠시 고민한 뒤 소라에 대해 말하게 된다. 결국 성태는 자신의 매니저인 소라를 사랑하고 있다고 말하게 되고, 예린은 이런 성태에게 강한 분노를 느끼게 된다. 뒤늦게 도착한 소라는 기자들이 자신에게 몰리자 당황하게 되고, 성태는 이런 소라를 데리고 무작정 떠난다. 소라의 고향으로 향하던 성태는 뭔가 생각에 잠기고, 소라는 이런 성태를 안쓰러워하는데 병원에서 퇴원한 예린은 잡지사 기자와 인터뷰를 하게 되고, 이 소식을 접한 미련은 곧장 예린이 있는 곳으로 달려간다. 미련은 예린을 보자마자 몸싸움을 벌이게 되고,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된 바다는 이런 미련에게 다가가 자신의 따듯한 마음을 전하는데 한편 서울로 다시 상경한 성태와 소라는 자신들을 따듯하게 맞는 바다로 인해 한결 마음이 편해지지만, 모든 기획사와 영화사에서 성태의 출연을 거부하자 실의에 빠지게 되는데

  14. 14

    14회

    2003.01.02 (목) · 60분

    소라는 성태가 떠났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밥상에 성태의 밥을 올려놓는다. 그 모습을 보는 바다는 왠지 마음 한구석이 아파오고, 소라는 반찬거리를 싸들고 성태에게 간다. 성태와 헤어진 후 소라는 성태의 집에 오자 마음이 아파오고 소라는 성태의 집 구석구석을 청소하며 성태의 옷가지들을 얼굴에 대어본다. 한편 도훈의 사무실에서는 성태와 예린이 출연하기로한 뮤직비디오에 관한 이야기중이고 성태는 예린이와 함께 출연한다는게 별로 좋지않다. 예린은 성태에게 대본을 읽어 주겠다며 성태의 집으로 가는데 도중에 성태의 집에서 나오는 소라를 보게된다. 하지만 성태는 애써 외면하며 집에 들어오고 예린은 성태에게 대본을 읽어준다. 예린은 성태와 소라의 사이가 어쩐지 의심스러워 도훈에게 연락을 취하게 되고 도훈과 성태는 소라 문제로 다시 한번 마찰을 일으킨다. 성태는 도훈과 이야기후 소라를 보고싶은 마음을 참지 못하여 소라의 집에 뛰어가고 소라의 집앞에서 벨을 누르지 못하고 서있기만 하는데...

  15. 15

    15회

    2003.01.08 (수) · 60분

    성태는 도훈이 바다를 죽일뻔한 사실을 알게되어 도훈을 찾아가 마구 때리게 된다. 도훈은 성태에게 맞으면서 자신이 오래전에 잊어버린 동생이있다고 말하자 성태는 잠시 멈칫 하더니 그냥 도훈을 두고 그자리를 떠난다. 성태는 도훈의 사무실에서 나오며 도훈의 이야기를 생각해보고 성태가 어렸을때를 떠올리는데 도훈과 비교를 해보고 강하게 부정하게된다. 한편 소라는 바다가 도훈이 자신을 죽일뻔한 일을 덮어 둔게 너무 어이 없어 바다를 다그치고 있다. 하지만 바다는 오히려 성태를 말리라며 소라를 설득하고 소라는 성태를 만나기 위해 밖으로 나가다 문앞에서 성태를 만나게 된다. 성태는 소라에게 도훈에게 가서 있었던 일을 하나하나 말해주며 과거 자신의 형을 떠올려본다. 미련은 결혼을 하는 사람들을 보고 부러워하며 바다에게 한번떠보는 식으로 말을 건네지만 바다가 알아 주지 않자 맘이 상하게 된다. 소라는 이런 바다에게 가서 미련의 마음을 전해주고 바다는 미련에게 약혼이라도 하자고 말을 건네준다. 너무 기쁜 미련은 바다를 안고 소라에게 옷을 사준다고 하며 기뻐 날뛰게 된다. 반면 예린은 도훈의 사무실을 찾아와 오기자가 자신의 기사를 터뜨린다고 이야기하지만 도훈은 예린의 말에 귀기울이지 않고 시나리오를 보기만하는데 예린은 이런 도훈에게 마지막은 절대 혼자 망할수 없다고 강하게 말하고 자리를 떠난다. 도훈은 마지막 수단이라 생각되어 성태의 과거 이름을 소라에게 확인해줄것을 부탁하고 소라는 성태에게 과거 입양되었을대 어떻게 불려졌는지 듣고 충격을 받게되는데...

  16. 16

    16회

    2003.01.09 (목) · 60분

    도훈은 소라에게 성태를 그만 놔주라고 말한다. 소라는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도훈은 소라에게 과거 자신과 사귄뒤 성태와 사귀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하며 소라는 점점 비참하게 만든다. 소라는 도훈과 헤어져 집에 돌아오는 길에 성태를 만나고 성태는 소라에게 할말이있었는데 소라는 성태가 말하지 전에 먼저 말을 꺼낸다. 성태는 도훈이 자신의 형이라는 사실과 얼마전까지 소라와 바다에게 나쁜짓만을 했다는 사실 두가지를 다 알면서도 어떻게 할지 모르는 입장이 되었다. 하지만 오랬동안 찾고 싶었던 형을 그냥 모른척 할수가 없어 한동안 도훈과 함께 있기로 한다. 모든 문제가 해결된듯 성태는 다시 영화에 출연하게 되고 신문들마다 성태에 대한 기사가 실리게 되었다. 신문을 보던 바다와 소라는 성태에게 직접 듣지 못한것이 아쉽기만하고 도훈은 기자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성태가 잃어버린 동생이라고 말한다. 성태는 이런 도훈에게 어떻게 해야될지르 모르고있다. 예린은 도훈이 성태의 형이라는 것을 이용하자 화가나고 자신을 포기 하지 못하게 하겠다며 성태의 집에 찾아와 협박을 한다. 하지만 도훈은 오히려 예린을 몰아 세우고 이런모습을 지켜보는 성태는 도훈의 이중적인 면에 두려워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