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별 정보
요조숙녀
- 총 회차
- 16부작
- 러닝타임
- 평균 60분 (60~60분)
- 방영 요일
- 수·목
- 방영 기간
- 2003.08.13 ~ 2003.10.02
회차별 러닝타임
회차 구조 분석
러닝타임과 방영일은 데이터를 그대로 계산한 값이고, 키워드와 제목 형태는 단순 규칙으로 분류한 참고용이에요.
4막 구성 (기·승·전·결로 균등 분할)
평균 60분
- 에피소드 1
- 에피소드 2
- 에피소드 3
- 에피소드 4
평균 60분
- 에피소드 5
- 에피소드 6
- 에피소드 7
- 에피소드 8
평균 60분
- 에피소드 9
- 에피소드 10
- 에피소드 11
- 에피소드 12
평균 60분
- 에피소드 13
- 에피소드 14
- 에피소드 15
- 에피소드 16
길이와 공개 리듬
- · 가장 긴 회차는 1화(60분), 가장 짧은 회차는 1화(60분)예요.
- · 회차 길이가 일정한 편이에요 (표준편차 0.0분).
- · 공개 방식은 정기 방영 (방영일 16회)이에요.
- · 휴방 없이 이어졌어요.
줄거리에 반복되는 단어 (인물 등장 시점 파악용)
| 단어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
| 민경16 | ||||||||||||||||
| 영호16 | ||||||||||||||||
| 마음14 | ||||||||||||||||
| 동규14 | ||||||||||||||||
| 되고13 | ||||||||||||||||
| 왕회장11 | ||||||||||||||||
| 되는데10 | ||||||||||||||||
| 사실10 |
형태소 분석 없이 단순 집계해서 조사나 어미가 섞인 단어가 나올 수 있어요.
회차 제목 형태
회차 목록
- 1
에피소드 1
2003.08.13 (수) · 60분고등학교 졸업식을 치른 날도 민경(김희선)은 아버지의 노름빚을 갚기 위해 선술집의 설거지와 잡일을 도맡아 한다. 아버지의 빚을 다 갚으려면 아직도 100일이란 기간이 남아 있지만, 민경은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설거지를 비롯한 막일을 아무 불만 없이 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선술집 사장은 이런 민경을 술집 종업원으로 써먹기 위해 일당을 미끼로 유혹하게 되고, 민경은 이런 사장의 제안을 끝내 거절한다. 드디어 100일이 지나고, 민경은 지긋지긋한 현재의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 아버지에게 마지막 식사와 용돈을 건네고, 그녀의 아버지는 이런 민경에게 해줄 것이 아무것도 없어 마음만 아플 뿐이다. 선술집 사장에게서 일을 한다는 조건으로 선수금을 받은 민경은 그 돈을 여비 삼아 서울로 향하며 핑크빛 미래를 꿈꾸게 되는데…. 고등학교 시절 계속 전교 1등만 해오던 영호(고수)는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원하는 천문학을 전공하기 위해 유학길에 오른다. 유학 생활 3년만에 소행성을 발견한 영호는 그 행성에 자신의 연인 유선의 이름을 붙이기로 결정하고는 아이처럼 좋아한다. 그러던 어느 날, 영호를 찾아온 유선은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결별을 선언하게 되고, 영호는 이런 유선의 말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결국 결별을 선언하고 돌아가던 유선은 후회를 하고 차를 돌려 다시 영호에게로 오던 중 마주 오던 차를 미처 피하지 못하고 사고를 일으켜 사망하고 만다. 이 사실을 접한 영호는 큰 충격에 휩싸여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고 서울로 돌아온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집안의 가세가 기울자 떡집 운영을 도맡아하며 지내던 영 호는 우연한 기회에 유선과 너무나도 흡사한 민경과 마주치게 된다. 유선에 대한 그리움과 아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민경을 만나게 된 영호는 자신도 모르게 그녀에게 마음을 다 빼앗기게 되는데….
- 2
에피소드 2
2003.08.14 (목) · 60분자신이 가난한 떡장수라는 사실을 차마 민경(김희선)에게 말하지 못한 영호(고수)는 계속해서 갈등을 느끼게 되고, 민경은 영호가 큰 부자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따듯하고 정감 있게 대하자 그를 점점 더 좋아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영호는 자신도 모르게 민경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게 되고, 민경은 대궐 같은 영호의 저택을 상상하며 들뜬 마음으로 영호의 집으로 향한다. 영호는 실제 자신의 집인 떡집 앞에서 사실을 말하려는 순간, 민경의 사랑 고백으로 차마 말을 잇지 못하게 된다. 결국 영호는 왕회장의 대저택을 자신의 집인 양 열쇠로 대문을 열고 들어가게 되고, 민경은 이런 영호를 절대 놓치지 않겠다고 속으로 다짐을 하게된다. 더욱이 영호는 자신의 첫 사랑의 연인인 유선과 착각할 정도로 비슷한 행동을 하는 민경에게 더욱 호감을 가지게 된다. 민경 역시 그 동안 수많은 남자들과 미팅을 하고 사귀어 봤지만, 영호에게는 뭔가 특별한 느낌을 받게 되는데…한편 자신의 청혼을 무참히 거절한 민경으로 인해 안절부절못하던 동규(손창민)는 영호의 뒤를 쫓다가 우연히 그가 가난한 떡장수란 사실을 알게 되고, 아무 것도 모르는 민경은 영호에게 첫 키스를 한 뒤 자신도 모르게 영호를 진정한 사랑을 느끼는데….
- 3
에피소드 3
2003.08.20 (수) · 60분영호가 가난한 떡장수라는 사실을 확인한 민경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다. 결국 민경은 그 동안 자신을 속여온 영호를 강하게 질책하며 뒤도 돌아보지 않고 발길을 돌리게 되고, 영호는 이런 민경의 행동으로 인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데…. 멀리서 이 광경을 모두 지켜보던 수연은 영호의 모습에 왠지 마음이 아파오는 것을 느끼게 되고, 영호는 자신의 마음을 민경에게 전하지 못하자 낙담만 하게 된다. 동규는 이러한 일들을 미리 알고는 회심의 미소를 띄우며 민경에게 전화를 걸게 되고, 민경은 동규의 전화를 아무렇지도 않은 듯 받는다. 이를 계기로 민경은 다시 동규에 가깝게 지내기 위해 동규 몰래 그의 집을 찾아가 부모님들에게 온갖 아양을 떨게 되고, 뒤늦게 집에 돌아온 동규는 이런 민경으로 인해 좋아 어쩔 줄 모른다. 한편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영호에게 호감을 가지기 시작한 수연은 자신도 모르게 그의 집을 찾아가고, 동규는 민경과 약혼식을 치르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하게 된다. 결국 민경과 동규는 가까운 친구들 앞에서 약혼식을 치르게 되고, 영호는 영문도 모른 채 이들의 약혼식에 쓰여질 떡을 배달하게 되는데….
- 4
에피소드 4
2003.08.21 (목) · 60분민경의 아버지인 인구를 자신의 아저씨인 양 돌려세운 영호는 귓속말로 속사정을 말하며 그녀의 아버지를 자신의 집으로 모신다. 민경은 갑작스럽게 나타난 동규로 인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영호의 임기응변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 민경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동규를 반갑게 대하고, 동규는 아직까지도 민경의 주변에 영호가 나타나자 불편한 기색을 나타낸다. 결국 민경의 아버지인 하인구는 영호의 집에서 묵게 되고, 영호는 인구를 극진하게 모신다. 그러던 어느 날, 동규는 민경과의 결혼을 서두르기 위해 양가 상견례를 하자고 민경에게 말하고, 민경은 이런 동규의 말에 당혹스러워한다. 상견례를 위해 아버지를 찾아간 민경은 아버지에게 실망만 하게 되지만, 영호의 끈질긴 설득으로 동규 집안과의 상견례를 무사히 마치게 된다. 수연은 자신의 생일날 영호와 단둘이 보내기 위해 작전을 세우게 되고, 영호는 자신과 자신의 어머니에게 너무도 잘하는 수연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진다. 더욱이 수연은 비행을 마치고 돌아와 피곤한 것도 잊은 채 영호의 떡가게로 가 그의 어머니를 도와주게 되고, 영호의 어머니는 이런 수연에게 며느리 같은 사랑을 느끼게 된다. 한편 영호는 호주로부터 비행기표와 함께 초청장을 받게 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영호의 어머니는 그를 다시 호주로 보내기로 마음을 다진다. 민경은 아버지로부터 자신에게 쌍둥이 언니가 있었다는 사실을 전해듣고는 그만 할말을 잃는데….
- 5
에피소드 5
2003.08.27 (수) · 60분모든 것을 포기하고 호주로 떠난 영호는 다시 안데스 천문대로 가기 위해 준비하게 되고, 무작정 영호를 찾아 호주행 비행을 자초한 민경은 호주에 도착하자마자 항공사 사규까지 위반하며 영호를 찾아 나선다. 영호는 안데스로 가기 전 유선과 있었던 마지막 기억을 되새기며 추억에 잠긴다. 더욱이 영호는 자신의 가난한 유학시절 유선에게 해주지 못한 모든 일들을 떠올리며 마음을 아파하게 되고, 민경은 영호가 있던 천문대로 찾아가 그의 동료인 스티븐을 만나게 된다. 영호의 동료인 스티븐은 민경을 보자 마자 마치 유선인 줄 착각하게 되고, 민경은 자신을 이상하게 바라보는 스티븐으로 인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스티브에게 지신의 거처와 연락을 남긴 민경은 다시 영호를 찾아 나서고, 그 시간 영호는 유선의 마지막 기억을 지우기 위해 과거 그녀와 다니던 장소를 돌아보는데…. 민경이 사규를 어기고 사라지자 같이 비행한 사무장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게 되고, 그녀의 동료인 정희는 여기저기 알아보며 애만 태우게 된다. 더욱이 정희는 민경의 약혼자인 동규로부터 전화를 받고 순간 당황하지만, 아프다는 핑계로 그를 따돌린다. 그러나 사무장은 끝내 민경을 근무지 이탈로 처리해 상부에 보고하게 되는데…. 한편 우여곡절 끝에 영호를 만난 민경은 기쁜 마음을 감추며 자신의 친언니인 유선에 대한 이야기를 해 달라고 말하게 된다. 그러나 이 둘은 또다시 말다툼을 벌이게 되고, 민경은 자신을 깍아 내리는 영호의 말에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한국행 비행기표를 그에게 전한 뒤 발길을 돌린다. 다음 날 징계를 받은 민경은 승무원 자격이 아닌 민간인 복장으로 비행기에 오르며 영호를 찾아보나 끝내 영호가 타지 않자 실망하게 되는데….
- 6
에피소드 6
2003.08.28 (목) · 60분회사에서는 징계를 받고, 약혼자인 동규에게 거짓말이 탄로나 새로운 위기에 빠진 민경은 집으로 돌아오던 중에 영호를 만난다. 순간 서러움이 밀려든 민경은 자신도 모르게 그의 품에 안겨 눈물을 흘리고, 영호는 이런 민경으로 인해 당황스러워한다. 그 시간 민경의 집에서 다리미로 오징어를 구워 먹으려던 민경 부 인구는 소주를 사이다로 잘못 준 것을 발견하고는 다시 구멍가게로 향한다. 다리미를 그대로 두고 나온 민경 부는 구멍가게 앞에서 장기를 두는 사람들에게 한눈을 팔고, 그 사이 민경의 집에는 불이 난다.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영호와 민경은 계속 말다툼을 하며 집으로 다가오고, 민경은 우연히 자신의 집에 불이 난 것을 보고는 동네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한다. 당황한 민경은 그 와중에도 불가사리를 외치고, 영호는 위험을 무릅쓰고 불이 난 민경의 집으로 뛰어들어가 자신이 민경에게 선물한 불가사리를 구해 온다. 민경은 영호에게 목걸이 불가사리를 말한 거라며 핀잔을 준다. 화가 난 영호는 또다시 불길을 헤치고 집으로 들어가 목걸이를 가지고 나오는데…. 민경 부 인구는 자신의 실수에 그만 할말을 잃고 줄행량을 치고, 졸지에 집을 잃은 민경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결국 영호는 이런 민경을 데리고 선배인 현탁의 집으로 향하는데…. 민경에게 심한 배신감을 느낀 동규는 그녀의 회사 동료인 정희를 불러들여 자초지종을 묻는다. 정희는 호주에서 있었던 일과 그간의 이야기를 모두 말하고, 정희의 말을 듣고 있던 동규는 영호로 인해 더욱 화가 치밀어오르는데…. 한편 다시 왕회장을 찾아간 영호는 왕회장에게 어떤 테스트든 통과하겠다고 말하고, 왕회장은 이런 영호에게 어떤 회사의 명함을 주며 1주일 안에 이 회사에 취직을 하면 테스트에 통과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영호는 왕회장이 건넨 명함을 보고 그만 할말을 잃는다. 그 회사는 다름아닌 동규가 부사장으로 있는 전자 게임 회사였던 것이다. 결국 각오를 하고 동규를 만나러 간 영호는 기세 등등하게 그에게 취직을 시켜달라고 말하고, 이런 영호의 행동에 할말을 잃은 동규는 자신에게 죽도록 맞으면 취직을 시켜주겠다고 말한다. 동규에게 죽도록 맞고 취직을 하게 된 영호는 왕회장이 구해준 집에 오갈 데 없는 민경을 불러들이기 위해 그녀의 아버지를 찾아간다. 결국 영호와 민경은 한 지붕 밑에서 살기 시작하는데….
- 7
에피소드 7
2003.09.03 (수) · 60분모든 일이 잘 풀려 나가자 기분이 좋아진 민경(김희선)은 집으로 돌아와 영호(고수)와 맛있는 저녁을 먹기 위해 손수 장을 보고 음식을 만들며 즐거워한다. 더욱이 민경은 영호의 기분을 맞추기 위해 그가 사다준 촌스런 티셔츠를 입고 마중까지 나가게 되고, 아무 것도 모르는 영호는 동네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수연과 마주친다. 오랜만에 영호를 만난 수연은 반가운 마음에 영호를 포옹하며 연인처럼 팔짱을 끼게 되고, 영호를 마중 나온 민경은 이들의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데…. 아무렇지도 않은 듯 집으로 돌아온 민경은 정성껏 만든 음식을 아버지인 인구와 먹으며 화를 속으로 싹이게 되고, 인구는 졸지에 포식을 하게 되었다며 어린아이처럼 좋아한다. 영호는 수연으로 인해 집에도 못 들어가고 고민에 빠지지만, 수연은 무작정 영호가 사는 집에 가겠다고 우기게 된다. 결국 영호는 수연을 데리고 선배인 현탁(권해효)의 집으로 향하는데…. 한편 동규모는 동규와(손창민) 민경의 결혼을 서둘기 위해 날짜를 잡아와 민경에게 일방적으로 통보하게 되고, 동규부는 한술 더 떠 왕회장에게 민경을 자신의 며느리로 소개하며 동규와 함께 인사를 시킨다. 왕회장은 얼마 전 영호가 자신을 찾아와 간절하게 부탁하던 사람이 바로 동규의 신부감이란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되는데….
- 8
에피소드 8
2003.09.04 (목) · 60분민경은 영호와 수연이 키스하는 장면을 보고 놀라서 길 모퉁이에 숨는다. 수연은 민경이 보이지 않자 영호에게서 떨어지며 자신의 행동이 무례 했다면 미안하다고 사과를 한다. 영호는 오히려 더 미안해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고 수연은 영호에게 인사를 하고 돌아간다. 영호가 집에 들어와 보니 방에 불이 켜져있는것을 보고 마음이 착잡하기만하다. 현관에 들어서니 가방이 나와있고 민경이 외출복으로 나오는게 보인다. 영호는 이밤에 어딜 가냐고 묻자 민경은 임시로 살집을 구했으니 나가겠다며 집을 나선다. 민경이 나가고 혼자 남은 영호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민경의 예전집으로 들어가보고 거기 불이 켜져있는 것은 발견한다. 영호는 기뻐서 한걸음에 달려 들어 간다. 그곳에서 민경을 본 영호는 비꼬는 투로 기껏 이곳에 왔나고 묻고 민경은 영호에게 대꾸도 못하고 있다. 영호는 이런 민경의 가방을 들고 다시 집으로 들어 오라고 말해주는데... 영호는 문동규에게 꼭 A/S 센터에 취직을 시켜달라고 말한다. 동규는 이런 영호에게 좋지 않은 말들을 하고 영호는 자기 혼자 그냥 A/S센터에가서 일을 한다. 동규는 영호에게 화를 내며 퇴근하라고 하고 집에 보낸다. 그리고 낮에 왕회장이 물었던 말이 떠올라 영호의 뒤를 따라가기 시작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영호는 집을 다시 도배할 생각으로 벽지를 사서 들고 가는데....
- 9
에피소드 9
2003.09.10 (수) · 60분민경은 영호가 자신에게 잘해준것이 고마워 TV를 선물하지만 집에 아무도 없어 그냥 두고 나온다. 그런데 민경이 나가고 수연이 영호를 찾아와 민경이 두고간 TV를 보자 화가나서 그대로 밖으로 버려버린다. 민경은 영호의 집에서 나와 동규를 만나러가고 동규는 민경을 위해 드레스를 웨딩드레스를 5벌 선물해준다. 민경은 어쩔수 없이 동규의 말에 따르고 동규는 이런 민경을 보며 흐믓해한다. 수연은 영호가 오기전에 민경의 흔적을 지우려는듯 민경의 방을 깨끗히 청소하고 영호는 들어와 수연이 청소하는 모습을 보자 당황하며 말린다. 이때 민경의 아버지 인구가 들어오고 수연은 인구가 민경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고는 영호에게서 민경을 떨어뜨린 생각을한다. 수연은 동규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지하철에서 나오질 못하고 있으니 도와달라고한다. 동규는 수연을 도와줄 생각으로 지하철에 나가고 그곳에서 민경의 아버지인 인구를 보게된다. 동규는 순간 지난번 민경의 아버지를 만날 일을 떠오리는데...
- 10
에피소드 10
2003.09.11 (목) · 60분민경은 웨딩 촬영을 마치고 동료들과 피로를 풀고 있다. 동규는 이들이 나오기를 기다렸다 모두를 집까지 보내주고 민경과 함께 드라이브를 즐긴다. 수연은 지인과 정희를 만나 함께 이야기를 하다 현탁에게 선물을 주려고 공항으로 가는데 그곳에서 민경이 영호를 만나기 위해 제주도에 왔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화가난 수연은 갑자기 냉정해져서 영호에게 차갑게 대하고 선물을 전달하고 민경을 만나러 떠난다. 수연은 민경의 집에 가서 민경이 동규를 위해 차려놓은 음식들을 다 엎어버리고 영호에게서 떠나라고 말한다. 그리고 밖으로 나오다 동규를 만나 함께 저녁을 먹자며 모두를 데리고 간다. 수연은 동규 앞에서 술에 취해 민경에게 화를 내고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을 졸이게 한다. 왕회장은 영호를 다시 불러 들이기 위해서 영호엄마를 찾아 가고 전에 살던 집으로 들어 가라고 말해준다. 왕회장은 영호가 있는 제주도로 내려가고 그곳에서 자신과 영호의 엄마와의 일을 말해준다. 영호는 그말을 듣고 놀라게 되고 서울로 올라갈 결심을 하게된다. 수연은 영호가 서울로 올라갔다는 것을 알고 동규에게 전화를 하는데...
- 11
에피소드 11
2003.09.17 (수) · 60분파혼을 당한 민경은 아픈 마음을 수습하기 위해 여기저기 방황하게 되고, 민경의 아버지 인구는 민경의 파혼이 자신으로 인해 일어난 일이라고 여기고 동규의 아버지를 찾아간다. 동규의 아버지 대평에게 무릅까지 끊고 용서를 빌던 인구는 갑자기 나타난 민경으로 인해 할말을 잃게 되고, 이 모습을 본 민경은 자신으로 인해 아버지까지 무시를 당하자 더욱 자존심이 상하게 된다. 결국 민경은 대평과 동규가 있는 자리에서 절대 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말하게 되고, 동규는 이런 민경에게 배신감을 느끼게 되는데…. 왕회장은 동규의 아버지인 대평을 찾아가 영호를 회사의 후계자로 지목하게 되고, 왕회장의 제안을 들은 대평과 동규는 그만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더욱이 왕회장은 2년여의 기간을 주며 영호와 동규를 동등한 입장에서 회사의 발전을 위한 경쟁을 부추기게 되고, 동규는 이런 왕회장의 제안에 할말을 잃는데…. 한편 아무도 몰래 해외 지사근무를 신청한 민경은 떠날 준비를 하게 되고,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영호는 첫 월급을 받았다는 핑계로 민경에게 데이트를 신청한다. 결국 민경은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영호와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되고, 우연히 이 사실을 알게 된 동규는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하게 되는데….
- 12
에피소드 12
2003.09.18 (목) · 60분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영호와 함께 여행을 떠나온 민경은 짧은 시간이지만, 행복을 느끼게 된다. 더욱이 이들은 친근함과 동시에 서로에 대한 사랑을 느끼며 다정하게 보내게 되고, 멀리서 이 광경을 지켜보던 동규는 심한 분노를 느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서울로 돌아온 민경은 영호를 회사로 출근시키고, 자신은 바로 뉴욕으로 떠날 준비를 하게 되는데…. 회사로 출근한 영호는 왕회장의 지시대로 간부회의에 참석하게 되고, 뒤늦게 이 사실을 안 동규는 회의 도중 영호를 불러 세워 한바탕 소란을 피우게 된다. 결국 회의실에서 쫓겨난 영호는 창고를 개조한 사무실로 자리를 옮기게 되고, 옆에서 모든 것을 지켜보던 현탁은 안타까운 마음에 바로 왕회장에게 연락해 모든 사실을 전하게 된다. 여기에 분노한 왕회장은 동규부인 대평에게 전화를 걸어 최후 통첩과 함께 회계장부를 가지고 오라고 말하는데…. 한편 동규는 민경을 붙잡기 위해 계략을 펴게 되고, 동규부 대평은 왕회장의 입을 막기 위해 고민에 빠진다. 아무것도 모르는 영호는 민경과 함께 뉴욕으로 떠나기 위해 마지막 정리를 하는데….
- 13
에피소드 13
2003.09.24 (수) · 60분왕회장과 민경의 아버지 인구의 교통사고로 인해 공항에 가지 못한 영호는 안절부절 하지 못하게 되고, 더욱이 왕회장의 의식이 돌아오지 않자 더욱 당혹해 한다. 사고 사실을 모르는 있는 민경은 초조하게 영호가 나타나기를 기다리지만, 결국 나타나지 않자 비행기를 놓치게 된다. 마음이 다급해진 민경은 영호에게 전화를 해 보지만, 연락이 되지 않자 음성으로 메시지를 남기게 된다. 그러던 중 민경은 갑자기 나타난 동규로 인해 놀라움을 금치 못하지만, 아버지의 사고 소식을 알리며 강제로 손을 낚아 체는 동규로 인해 할말을 잃는다. 어쩔 수 없이 동규의 손에 이끌러 병원에 도착한 민경은 그곳에서 영호를 보게 되고, 영호는 떠나지 않은 민경을 보고 반가움을 금치 못한다. 사고를 낸 동규의 아버지 대평은 뜬눈으로 회사에서 밤을 세우게 되고, 동규는 아버지의 완전 범죄를 위해 조사를 나온 형사들의 분위기를 파악하던 중 뭔가 말하려고 하는 인구로 인해 당황하는데…. 한편 사고 당시 아버지인 인구의 소지품을 받아 든 민경은 못 보던 불펜을 발견하고는 뭔가 생각에 잠기게 되고, 동규는 이번 기회에 영호를 완전히 매장시키기 위해 새로운 계락을 세우며 임원회의를 개최한다. 아버지 대평을 설득시킨 동규는 영호에게 새로운 제안을 하며 수연을 끌어 들이게 되고, 민경은 우연히 왕회장이 의식을 찾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의식을 찾은 왕회장은 민경에게 뭔가 말하게 되고, 민경은 왕회장의 지시대로 아무도 모르게 일을 처리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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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4
2003.09.25 (목) · 60분본격적으로 게임 개발에 들어가기 위해 현탁의 부서와 합세해 소개과를 만든 영호는 수연이 소개과를 돕게 다며 자진해서 합류하자 좋아한다.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민경은 모든 사람들 앞에서 이를 강력하게반대하지만, 영호의 만류로 마음을 바꾼다. 동규의 사주를 받은 수연은 본의 아니게 영호와 민경, 현탁과 경석 등을 감시하며 소개과에서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동규에게 전하는 스파이가 되고만다. 더욱이 수연은 왕회장으로부터 게임개발에 결정적인 도움이 되는 업체의 명암을 건네 받은 민경이 업체 설명을 하며 영호에게 전하는 모습을 유심히 지켜본 후 그 길로 곧장 동규에게 알리게 되고, 결정적인 정보를 얻게 된 동규는 영호 일행들 보다 한발 앞서 업체 사장을 만나 계약을 하게 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영호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게 되고,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민경은 안타까운 마음에 왕회장을 다시 찾아가는데… 동규는 민경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진품이 아닌 가짜물건으로 약혼반지와 불가사리 다이아몬드를 구해 그녀를 찾아가게 되고, 민경은 이런 동규의 행동에 할말을 잃는데… 한편 영호는 새로운아이템으로 또 한번의 기회를 보지만, 동규의 방해로 또 시련을 겪게된다. 더욱이 영호는 동규와 수연이 만들어 놓은 함정에 걸려들어 도둑으로 몰려 경찰들에게 붙잡혀 가는 상황까지 벌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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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5
2003.10.01 (수) · 60분형사들에게 누명이 씌워진 영호는 꼼짝없이 범죄자의 신분이 되고, 뭔가 크게 잘못 되었다는 것을 깨달은 현탁은 몰래 영호를 도망시키기로 마음을 먹는다. 형사들과 실랑이를 벌이던 영호는 민경의 집에서 가지고 나온 대평의 볼펜을 떨어뜨리게 되고, 동규는 영호가 떨어뜨린 볼펜을 주우며 회심의 미소를 띄우게 되는데…현탁의 말대로 얼떨결에 도망을 친 영호는 그 길로 곧장 동작센서 회사의 사장을 만나러 가고, 민경은 영호와 같이 있었음에도 경찰들에게 위증을 한 수연을 찾아간다. 수연의 행동에 이해를 하지 못하던 민경은 수연을 만나보고는 더욱 할말을 잃게 되고, 수연은 이런 민경에게 영호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며 더욱 냉정하게 말하는데…한편 동규의 모든 것을 알게 된 왕회장은 할말을 잃게 되고, 동규는 영호를 계속 따르며 그를 감싸는 민경으로 인해 더욱 화가 치밀게 된다. 결국 동규는 민경에게 한가지 제안을 하게 되고, 민경은 모든 것이 자신으로 인해 일어났다고 믿으며 동규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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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6
2003.10.02 (목) · 60분게임 품평회가 개최된다. 영호와 현탁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게임부스를 만들게 되고, 민경은 동규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으로 영호를 도와주며 떠날 준비를 하게 된다. 아무 것도 모르는 영호는 품평회 바로 직전 민경에게 프로포즈를 하지만, 민경은 끝내 받아들이지 않는다. 여기에 실망한 영호는 민경으로부터 뭔가 불안함을 느끼게 되는데…. 드디어 사람들은 품평회장으로 몰리고, 해적왕 게임을 내놓은 동규는 영호의 게임 부스에 사람들이 모이지 않자 회심의 미소를 띄우며 승리를 확신한다. 모든 사람들이 해적왕 게임으로 몰리자 실망한 영호와 현탁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게 되고,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민경은 임기웅변으로 현탁에게 새로운 제안을 하게 되는데… 한편 경찰들에게 위증한 수연은 이로 인해 괴로운 나날을 보내게 되고, 민경으로부터 품평회에 대한 모든 보고를 받고 있던 왕회장은 수세에 몰려 있는 영호로 인해 마음이 무거워 진다. 결국 왕회장은 주주총회를 소집하며 회사로 향하게 되고, 민경은 영호의 부스에 사람들이 몰리자 몰래 가방을 들고 공항으로 향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