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터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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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별 정보

검사실의 제안

총 회차
10부작
러닝타임
평균 25분 (20~30분)
방영 요일
목
방영 기간
2026.06.25 ~ 2026.07.23

회차별 러닝타임

12345678910

회차 구조 분석

러닝타임과 방영일은 데이터를 그대로 계산한 값이고, 키워드와 제목 형태는 단순 규칙으로 분류한 참고용이에요.

4막 구성 (기·승·전·결로 균등 분할)

기1~3화

평균 22분

  • 검실실의 제안
  • 살인자의 아들
  • 그가 놓은 덫
승4~6화

평균 25분

  • 불행을 나눠 가진 자들
  • 난 실수 아니었어
  • 사건의 시작
전7~8화

평균 26분

  • 선을 넘은 순간
  • 진실의 대가
결9~10화

평균 28분

  • 함께 불행해질래요
  • 주태선의 제안

길이와 공개 리듬

  • · 가장 긴 회차는 10화(30분), 가장 짧은 회차는 1화(20분)예요.
  • · 회차 길이 편차가 큰 편이에요 (표준편차 3.4분).
  • · 첫 회(1화)는 평균보다 -5분이에요.
  • · 마지막 회(10화)는 평균보다 +5분이에요.
  • · 공개 방식은 분할 공개 (2편씩 5차례)이에요.

줄거리에 반복되는 단어 (인물 등장 시점 파악용)

단어12345678910
채하9
사건8
태선8
관사6
사장5
강우성5
주태선5
고려인5

형태소 분석 없이 단순 집계해서 조사나 어미가 섞인 단어가 나올 수 있어요.

회차 제목 형태

의문형 0편문장·대사형 1편단어·구절형 9편

회차 목록

  1. 1

    검실실의 제안

    2026.06.25 (목) · 20분

    도시 안 카지노 사장 강우성의 죽음과 여러 비리가 얽혀있는 도시, 단현시. 살인자 종속들을 혐오 검사 주태선과 살인자의 아들로 평생을 살아온 이채하 주무관. 둘이 당직을 서던 중 고려인 김씨 살인 사건이 일어나게 되고, 채하는 말한다. "저는 주태선 검사님을 존경합니다." 채하는 사건을 조사하던 중 주태선 검사의 사무실로 갑작스럽게 발령이 나게 된다. 그러던 중 살인자의 아들이라는 걸 주태선 검사의 입에서 나오게 된다.

  2. 2

    살인자의 아들

    2026.06.25 (목) · 22분

    채하는 태선의 밑에서 일하며 그가 쫓는 사건이 단순한 마약 건이 아님을 직감한다. 한편 채하의 첫 사무실 출근날 유독 틱틱거리며 채하를 홀대하는 주태선. 태선의 계장으로 있는 하늘의 중재로, 첫 환영회 회식을 하게 된다. 회식이 종료되고 채하의 관사에서 태선과 채하는 다시 만나게 된다? 왜 하필 접니까?

  3. 3

    그가 놓은 덫

    2026.07.02 (목) · 23분

    과거 막역하게 지내던 주태선과 윤소연, 윤규호 검사. 카지노 사건을 조사하던 윤소연 검사의 죽음으로 주태선은 아직도 상심이 있다. 카지노 사장 강우성, 그의 운전수 이길영. 운전수가 오랜 친구인 사장을 돈 때문에 죽인 사건, 그 이길영의 아들 이채하. 주태선은 이길영 사건의 재조사를 이채하에게 제안한다.

  4. 4

    불행을 나눠 가진 자들

    2026.07.02 (목) · 25분

    덕션 화재로 위장된 ‘안동진 살인사건’ 현장을 수색하며 날카로운 수사 호흡을 맞춘다. 채하의 번뜩이는 직감으로 용의자가 아내 한수진임을 포착해 내는 순간, 사건 영상 속에서 뜻밖의 배후인 ‘고려인 김씨’가 나타나며 수사는 큰 소용돌이에 빠진다. 검찰 내부의 눈을 피해 태선은 채하에게 “지금부터 아무도 믿지 마, 나 말고”라는 은밀한 경고를 건네며 둘만의 비밀을 공유한다. 늦은 밤 찾은 포장마차의 좁은 테이블 밑에서 서로의 무릎과 다리가 필연적으로 겹쳐지며 숨 막히는 성적 긴장감이 흐르고, 두 사람은 연거푸 술을 들이켠다. 취기에 잠긴 채하를 관사 앞까지 바래다준 순간, 채하는 닫히려는 문을 붙잡고 태선에게 거칠게 입을 맞추며 억눌러온 도발을 감행한다. 이성끈이 끊어진 태선은 “네가 먼저 시작한 거야”라며 채하를 침대로 밀어붙이고, 소유욕과 죄책감이 뒤엉킨 잔인한 첫날밤을 시작한다.

  5. 5

    난 실수 아니었어

    2026.07.09 (목) · 21분

    강렬했던 태선과 채하의 첫 섹스. 태선은 채하를 난처하게 만드는 삼촌을 윤규호 검사에게 부탁한다. 한편 현장을 수색하던 채하는 안동진의 어린 아들로부터 엄마 한수진과 멀리 여행을 갈 거라는 이야기를 듣고 이상함을 감지하던 중, 갑자기 나타나 칼의 행방을 묻는 한수진과 마주쳐 영리하게 위기를 넘긴다. 용의자 한수진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자 채하와 태선은 도주 전 부모의 묘소를 찾을 범인의 심리를 간파하고 어두워진 추모공원으로 향해 숨 막히는 동행 수사를 시작한다. 추위를 타는 채하에게 무심한 듯 신경을 쓰던 태선은 추모공원 옆 좁은 청소 창고에 함께 숨어들고, 감정을 독촉하지 말라며 차갑게 선을 그으면서도 묘한 성적 긴장감을 자아낸다. 창고 문틈으로 묻어둔 칼을 꺼내 자해하려는 한수진을 발견한 태선은 즉시 밖으로 튀어나가 몸싸움을 벌이지만, 수진에게 팔을 물려 흉기를 쥔 손을 놓치고 만다. 그 순간 수진의 칼날이 자신을 향하자 태선은 아버지가 살해당했던 과거의 기억이 교차하는 극심한 공황 상태에 빠져 온몸이 굳어버리고, 삐- 하는 이명과 함께 목소리조차 나오지 않는 대공황을 겪는다.

  6. 6

    사건의 시작

    2026.07.09 (목) · 29분

    응급실 앞, 태선은 과거 아버지를 잃었던 트라우마와 무력감에 휩싸여 괴로워하다가 가벼운 부상으로 걸어 나오는 채하를 마주하자 널 다치게 하는 건 자신 하나로 족하다는 말을 한다. 다음 날, 외삼촌의 세탁 회사가 횡령과 배임 혐의로 털려 파멸 위기에 처해 직장까지 찾아와 행패를 부리는 외삼촌의 손을 단호하게 막아서며 위협적인 압박을 가하는 태선의 숨은 배려를 직감한다. '고려인 김씨'의 시신이 이미 화장되어 증거가 인멸된 상황에서 용의자 오자현의 필로폰 투약 결과가 양성으로 나오자마자 한 왜소한 할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자수하러 나타나고, 태선과 채하는 배후가 급조한 계획임을 간파한다. 김씨의 생전 행적을 쫓아 카지노 맞은편의 낡은 '용궁모텔'을 찾은 채하는 대낮에 연인들의 신음소리가 가득한 공간에서 태선과 단둘이 방을 수색하게 되자 혼자 엄한 오해를 하며 안절부절못한다. 민망함을 감추려 천장을 살피던 채하는 튀어나온 틈새에 손을 뻗다 침대로 중심을 잃고 쓰러지며 태선의 품에 안기게 되고, 그 와중에 김씨가 빼돌려 숨겨두었던 흰 가루가 든 마약 15봉지를 극적으로 찾아낸다. 태선과 채하는 본격적인 배후를 캐기 위해 오송건설 오미현 회장을 만나고, 오 회장은 동생 오자현이 고교 시절부터 집착해 낙태까지 했던 남자가 아버지를 칼로 찔렀으며 그 남자의 이름이 '탁성웅'이라고 폭로한다. 동시에 지난번 발견된 범행 장갑을 잘게 썰어 특수 단단면 DNA 분석을 마친 국과수로부터 전과자 데이터에는 없으나 성씨가 매우 특이한 '탁(卓)씨'라는 전화가 채하에게 걸려온다.

  7. 7

    선을 넘은 순간

    2026.07.16 (목) · 29분

    탁성웅 부장검사가 오자현의 옛 연인이라는 충격적 사실을 안 태선과 채하는 진실을 대면하기 위해 곧장 탁 부장의 검사실로 향한다. 채하는 탁 부장의 의심을 피하고자 갈증이 난다는 허술한 핑계로 그가 쓰던 종이컵의 물을 가로채 마시는 기지를 발휘하고, 이를 즉시 국과수에 보내 범행 장갑에서 나온 DNA와의 비교를 의뢰한다. 태선은 탁 부장이 범인일까 봐 흔들리는 자신을 걱정하는 채하에게 건방지게 넘겨짚지 말라며 차갑게 선을 긋지만, 내심 진실과 마주해야 하는 검사로서의 숙명 앞에 복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한다. 주말 아침, 채하는 주말을 뺏어 미안하다며 찾아온 송하늘 계장과 오락실에서 휴대폰을 꺼둔 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늘 무겁던 검실의 중압감에서 벗어나 오랜만에 환한 웃음을 되찾는다. 비에 젖어 관사로 돌아온 채하는 비밀번호를 누르려다 어둠 속에서 자신을 노려보던 태선과 마주치고, 채하를 걱정하던 시간과 질투에 서운한 태도를 보이고 태선은 떠난다. 뒤늦게 태선이 빗속에서 자신을 3시간이나 기다렸으며 자책 섞인 문자를 남겼다는 것을 알게 된 채하는 태선의 집까지 쫓아가고, 인내심이 바닥난 태선의 거친 이끌림에 순응하며 현관을 넘어서 격정적인 샤워실 키스를 나눈다. 정사 후 태선은 약을 먹고 누워 아버지를 죽인 이길영이 진짜 범인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속내를 털어놓고, 다음 날 거실 화이트보드 앞으로 채하를 불러 그동안 일어난 오자현 관련 살인 사건들의 기괴한 공통점을 브리핑한다.

  8. 8

    진실의 대가

    2026.07.16 (목) · 23분

    채하는 오자현의 산부인과 주치의였던 박씨 할머니와 혼외 자식의 존재를 알게 된 오자현의 남편이 3일 간격으로 살해된 이유가 오송그룹의 상속 유언장 비밀을 지키기 위한 오자현의 청부 살인이었음을 직감한다. 거짓말 탐지기를 장착한 채 여유를 부리는 오자현을 보며 수사 방향을 고민하던 채하는 지청 자판기 앞에서 송하늘 계장을 만나고, 송 계장이 던진 사내 연애 의혹에 가슴이 찔려 강하게 부인한다. 이를 지켜보던 태선은 질투심에 휩싸여 채하의 음료수를 빼앗아 마시고는 검사실 안에서 양다리를 걸치는 거냐며 다그치다, 우연히 전자담배를 피우는 오자현의 모습에서 결정적인 힌트를 얻는다. 채하와 태선은 고려인 김씨가 다량의 니코틴 원액 주사로 살해된 뒤 시체만 유기된 것임을 완벽하게 추론해 내고, 태선은 채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오자현의 더러운 성질머리를 건드리러 진술실로 향한다. 태선은 진술실에서 오자현을 향해 7년 전 남편의 의문사와 주치의 살해 사건을 압박한 뒤, 범행 장갑에서 나온 DNA를 근거로 탁성웅 부장검사와 오자현 사이에 숨겨진 친아들이 시체를 유기했음을 폭로한다. 비밀이 탄로 나자 이성을 잃고 검사의 멱살을 잡으며 폭주한 오자현은 검사 폭행 혐의로 구치감에 수감되고, 태선은 대포폰 동선을 밤늦게까지 분석한 뒤 퇴근하려던 채하를 붙잡아 검실 문을 닫아걸고 관사 방음을 운운하며 아슬아슬한 텐션을 자아낸다.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온 두 사람 앞에 구치감을 빠져나온 오자현이 기습적으로 나타나 채하의 손목을 붙잡고, 너희의 비밀을 공평하게 말해주겠다며 이채하가 강우성 사장을 죽인 이길영의 아들임을 언급한다.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던 태선이 채하를 급히 차로 보내려 하자, 오자현은 기묘한 흥분에 휩싸여 폭소를 터뜨리며 주태선의 진짜 본명이 '강태선'이며 바로 피살자 강우성 사장의 친아들이라는 파멸적인 진실을 뱉어낸다.

  9. 9

    함께 불행해질래요

    2026.07.23 (목) · 26분

    잔인한 정체 폭로에 충격을 받은 채하는 그동안 태선이 자신에게 던졌던 모진 말들을 떠올리며 빗속을 도망치듯 달리고, 뒤쫓아온 태선을 향해 자신을 복수의 도구로 삼고 조롱한 것이냐며 참았던 원망과 오열을 쏟아낸다. 태선은 너와 가까워질수록 진실을 말하기 두려웠다며 미안하다고 애원하지만, 채하는 검사님 얼굴만 봐도 끔찍하고 불행하다는 모진 말로 태선의 손을 뿌리친 채 홀로 관사로 돌아와 웅크려 운다. 다음 날, 밤새 증거품 보관실을 뒤지던 태선은 과거 탁성웅이 무마했던 의사 과실치사 사건에서 마취약품이 누락된 기록을 찾아내고, 오자현의 남편이 마취제 치사량 주입 후 12시간 뒤 부검되어 심장마비로 위장되었음을 밝혀낸다. 탁성웅의 검사실에 잠입한 태선은 그가 대범하게 화분 흙 속에 숨겨둔 진짜 범행 도구인 '니코틴 주사기'를 찾아내지만, 동료 윤규호 검사로부터 아버지가 살인자라는 이유로 채하가 조만간 내부 징계를 받아 경질될 거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는다. 그사이 아픈 몸으로 홀로 관사에 누워있던 채하는 한밤중 커튼 뒤에서 나타난 탁성웅 부장검사에게 기습을 당해 목이 졸리고, 탁 부장은 내일 자기를 향한 영장 청구를 막으라며 채하의 숨통을 조여 가며 악랄하게 압박한다. 채하가 죽어가는 절체정명의 순간 도어락을 부수고 들어온 태선이 탁 부장을 날려버리며 채하를 구하고, 탁 부장은 두 사람의 밀접한 관계를 비웃으며 자신이 죽인 친구 강우성 사장의 돈으로 대학까지 간 주제에 배은망덕하다며 도발한다. 이성을 잃고 폭주하려는 태선을 채하가 뒤에서 껴안으며 증거 불충분으로 풀어주면 누명을 쓰게 된다고 간곡히 만류하자, 태선은 분노를 짓누른 채 탁 부장을 현관 밖 빗속으로 거칠게 밀어내며 쫓아버린다. 비를 맞으며 인생의 보상을 울부짖는 태선의 곁으로 다가온 채하는 그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와 머리를 말려주고, 태선은 대답 대신 채하의 품에 고개를 박은 채 네가 내 유일한 약점이 되어버려 후회스럽다며 눈물을 흘린다.

  10. 10

    주태선의 제안

    2026.07.23 (목) · 30분

    탁성웅은 자백을 핑계로 변호사도 없이 자진 출석해 고려인 김씨를 살해한 혐의를 덤덤히 인정하지만, 7년 전 오자현 남편의 의문사와 강우성 사장 살인 사건에 대해서는 여전히 죽은 이길영에게 죄를 떠넘기며 뻔뻔한 태도로 일관한다. 윤규호 검사로부터 의사 할머니 살인 사건의 제보자가 나타났다는 연락을 받고 늦은 밤 지청으로 달려간 채하는 비상계단에서 송하늘 수사관과 마주치고, 송 계장이 자신을 미행하며 관사 동태를 살피고 있었다는 사실에 경악한다. 송하늘이 1화 살인 현장 속 마스크를 쓴 괴한이었으며 탁성웅·오자현이 싸질러 놓은 범죄의 뒤치다꺼리를 도맡아온 친아들이었음이 폭로되자, 이성을 잃은 하늘은 채하의 옆구리에 칼을 겨눈 채 지청 옥상 난간 위로 밀어붙인다. 채하가 칼날을 손으로 붙잡으며 타살의 증거를 남기자 궁지에 몰린 하늘이 폭주하고, 이때 옥상 문을 부수고 나타난 태선이 하늘의 얼굴에 주먹을 날리는 찰나 채하는 칼에 찔리면서도 하늘의 손목을 끝까지 붙잡아 체포에 기여한 뒤 정신을 잃는다. 태선의 품에서 "나 때문에 후회하지 마요, 좋아했어요"라는 애절한 속마음을 남기고 쓰러진 채하는 병원으로 이송되고, 뒤이어 탁성웅 부장이 숨겨둔 범행 흉기(송곳)가 그가 이장한 누나의 유골함 안에서 발견되면서 15년 전 살인 사건의 모든 진실이 세상에 밝혀진다. 시간이 흘러 이길영의 누명이 완전히 벗겨지고 탁성웅과 오자현, 그리고 송하늘까지 전원 검거되었다는 뉴스가 흐르는 태선의 집 거실에서, 채하는 15년이라는 잔인한 지옥의 세월을 견뎌내고 마침내 진정한 구원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