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별 정보
우리영화
- 총 회차
- 12부작
- 러닝타임
- 평균 67분 (63~72분)
- 방영 요일
- 금·토
- 방영 기간
- 2025.06.13 ~ 2025.07.19
회차별 러닝타임
회차 구조 분석
러닝타임과 방영일은 데이터를 그대로 계산한 값이고, 키워드와 제목 형태는 단순 규칙으로 분류한 참고용이에요.
4막 구성 (기·승·전·결로 균등 분할)
평균 69분
- 1화
- 2화
- 3화
평균 68분
- 4화
- 5화
- 6화
평균 64분
- 7화
- 8화
- 9화
평균 67분
- 10화
- 11화
- 12화
길이와 공개 리듬
- · 가장 긴 회차는 1화(72분), 가장 짧은 회차는 7화(63분)예요.
- · 회차 길이가 일정한 편이에요 (표준편차 2.8분).
- · 첫 회(1화)는 평균보다 +5분이에요.
- · 마지막 회(12화)는 평균보다 +5분이에요.
- · 공개 방식은 정기 방영 (방영일 12회)이에요.
- · 휴방 없이 이어졌어요.
줄거리에 반복되는 단어 (인물 등장 시점 파악용)
| 단어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
| 제하12 | ||||||||||||
| 다음12 | ||||||||||||
| 영화8 | ||||||||||||
| 하얀사랑8 | ||||||||||||
| 마음8 | ||||||||||||
| 촬영8 | ||||||||||||
| 서영6 | ||||||||||||
| 승원5 |
형태소 분석 없이 단순 집계해서 조사나 어미가 섞인 단어가 나올 수 있어요.
회차 목록
- 1
1화
2025.06.13 (금) · 72분데뷔작의 흥행 이후 5년간의 공백 속에서 방황 중인 영화감독 제하. 재기를 위해 노력하지만 새로운 시나리오는 번번이 거절당한다. 그런 제하에게 친한 형이자 제작자인 승원은 故 이두영 감독의 영화 <하얀사랑>의 리메이크를 제안한다. 거장의 아들이라는 수식어 아래 평생을 아버지의 그림자 속에서 살아왔던 제하. 그런 사정을 뻔히 알면서도 계속해서 설득하는 승원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하지만, 대신 리메이크를 맡을 사람이 박 감독이라는 소식에 마음이 불편해진다. 그러던 중 제하는 우연히 아버지의 내연녀였던 진여를 만나게 되고, <하얀사랑> 시나리오의 원작자가 아버지 이두영 감독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결국 리메이크 제안을 수락한 제하. 시한부 여자 주인공 설정을 위해 자문을 구하러 간 병원에서 이상한 여자, 아니, 이상한 시한부 다음을 만난다.
- 2
2화
2025.06.14 (토) · 69분자문을 맡은 시한부’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다음에게 자꾸만 이상하게 말리는 제하. 정말 이상하게도 다음을 만나고서부터 막혔던 시나리오가 풀리기 시작한다. 수정된 시나리오의 반응은 좋지만, 제하를 경계하는 고 대표로 인해 캐스팅은 난항에 빠진다. 드디어 열린 <하얀사랑>의 오디션. 그곳에서 또 한 번 다음을 만난다. 이번에는 자문이 아닌 배우로. 다음은 단 한 번의 연기로 모두를 사로잡지만, 다음의 현실을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 제하만은 웃을 수가 없다. 위험하다는 반대에도 다음은 굴하지 않는다. 아파도 영화도 보고 오디션도 보고 사랑도 한다고. 그러니 영화도 찍을 수 있다고.
- 3
3화
2025.06.20 (금) · 66분다음은 제하로부터 오디션 최종 합격 소식을 듣고 감격한다. 하지만 그 기쁨을 제대로 만끽하기도 전에, 자신이 아닌 영화배우 채서영이 <하얀사랑>의 주연으로 발탁되었다는 기사를 본다. 제하는 자신의 뜻이 아니라고 하며, 계약서라도 써 놓을 걸 그랬다고 푸념하는 다음에게 흔쾌히 계약서를 쓰자고 한다. 그렇게 제하와 다음은 둘만의 비밀 유지 계약서를 쓰게 된다. 제하는 계속해서 다음의 캐스팅을 밀어붙이지만, 예상대로 무명이라는 이유 때문에 거센 반대에 부딪힌다. 제작 투자가 결렬될 상황에 놓이자, 필수 조건이었던 서영의 캐스팅을 주연이 아닌 조연으로 성사시키고, 투자자 한 상무를 설득하기 위해 테스트 촬영을 준비한다. 단 한 씬으로, 모두를 설득시켜야만 한다. 그렇게 중요한 촬영을 앞두고 서영의 도움을 받아 연기 연습을 하던 다음은 갑작스러운 발작으로 쓰러지고 마는데...
- 4
4화
2025.06.21 (토) · 67분성공적인 테스트 촬영으로 영화 제작 확정을 따낸 제하와 다음은 서로에게 조금씩 스며들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목격한 제하와 서영의 키스는 다음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한편, 승원은 대대적인 홍보를 위해 다음을 내세우려 하고, 고 대표는 제멋대로인 서영을 대신할 새로운 배우로 다음을 점찍고 들이대기 시작한다. 그들에게서 다음을 보호하기 위해 제하는 신비주의 전략을 내세움과 동시에 친한 동생인 준병에게 다음의 매니저를 부탁한다. 정우는 촬영 전 친목을 빌미로 제하와 서영, 다음을 집으로 초대한다. 묘하게 불편한 상황을 뒤로한 채 제하는 다음을 집에 데려다주지만, 다음은 빗속을 지나 다시 제하를 찾아온다.
- 5
5화
2025.06.27 (금) · 68분제하와 다음은 갑작스러운 키스 후 아무렇지 않은 척하지만, 요동치는 감정을 서로에게 감추려 애쓴다. 비를 맞은 후유증으로 의식을 잃고서 깨어나지 못하는 다음. 정효는 다음을 입원시켜 강제로 병원에 머물게 하고 제하를 찾아간다. 하지만 다음은 정효가 없는 틈을 타 병원을 탈출하려 하고, 그런 다음을 서영이 돕는다. 제하는 다음을 데려가기 위해 서영의 집으로 향하고, 자신에게는 모질게 굴면서 다음만 챙기는 제하의 모습이 서영은 낯설기만 한데... 병원으로 돌아가려는 제하를 다음이 막는다. 자신이 가장 가기 싫은 곳인 병원 대신, 감독님이 제일 가기 싫은 곳으로 데려다달라고. 제하는 다음을 데리고 본가로 향한다.
- 6
6화
2025.06.28 (토) · 69분다음의 떨리는 고백. 하지만 제하는 영화를 망치고 싶지 않다며 선을 긋는다. 내가 무슨 말을 한 걸까. 내가 무슨 말을 들은 걸까. 두 사람의 마음은 더욱 복잡해지고... 그런 와중에 승원의 언론 플레이로 신비주의에 가려져 있던 다음의 신원이 공개되며 세상이 떠들썩해진다. 이에 마음이 급해진 고 대표는 <하얀사랑>의 조연이자 다음의 대학 동기인 재인을 불러 다음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다. 촬영을 앞두고 진행된 전체 회식 날. 답사에서 다친 촬영 팀 퍼스트를 대신해 들어온 사람은 다름 아닌 다음의 첫사랑, 은호다. 병 때문에 첫사랑 은호의 고백을 거절할 수밖에 없었던 다음은 예상치 못한 만남에 당황한다. 은호는 다음과 다시 만난 게 기쁜데... 그런 두 사람을 바라보는 제하. 묘하게, 아니, 대놓고 신경 쓰인다.
- 7
7화
2025.07.04 (금) · 63분<하얀사랑>의 극 중 대사로 가장해 던진 정말 죽냐는 서영의 질문. 이에 다음도 가까스로 영화 속 대사로 맞받아치며 위기를 넘긴다. 은호는 다음에게 저돌적으로 다가가고, 다음은 계속해서 거리를 두지만, 그 두 사람을 지켜보는 제하의 마음은 싱숭생숭하다. 그런 제하에게 영화를 보자고 하는 다음. 자긴 영영 모를 것 같다며 완성된 우리 영화가 어떻게 남을지 제하에게 묻는다. 같이 확인하자며 애써 애잔한 마음을 에둘러 대답한 제하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진여를 찾아간다. 대망의 첫 촬영 날, 한 상무가 촬영 현장에 찾아오는 불편한 상황까지 더해지지만... 두 사람은 이에 굴하지 않고 성공적으로 첫 촬영을 끝마친다. 촬영을 끝낸 제하는 다음을 만나러 가는 길에 우연히 은호와 재인의 대화를 듣게 된다. 재인과의 설전에서 당당히 다음을 좋아하는 마음을 밝히는 은호를 보며 그와 대비되었던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는데...
- 8
8화
2025.07.05 (토) · 65분더 이상 서영을 속일 수 없었던 다음은 결국 자신이 시한부라는 사실을 고백한다. 제하와 서영은 대립하고, 이를 지켜보는 다음도 괴로운데... 이어지는 촬영. 다음과 서영은 극 중 인물들이 하는 대사인지, 서로에게 하는 말인지 모를 만큼 날 선 즉흥 대사를 주고받는다. 촬영이 끝나고 서영을 찾아간 다음은 촬영이 끝날 때까지는 꼭 살아서 영화를 완성할 테니 모른 척해 달라고 한다. 솔직하고도 간절한 부탁에 서영은 마음이 복잡해지는데... 휴차 날, 제하는 오늘 하루 함께 다니자는 다음의 제안을 수락한다. 먼저 다음의 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간 제하와 다음 앞에, 고 대표의 사주로 다음의 신변을 캐고 다니던 기자 노희태가 나타난다.
- 9
9화
2025.07.11 (금) · 65분자신의 마음을 다음에게 고백하는 제하. 마침내 제하와 다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이 영화에 사랑 같은 건 없다던 제하는 시나리오를 수정하기 시작하는데... 한편, 노희태의 악의적인 보도로 제하와 다음의 스캔들과 더불어 캐스팅의 공정성 논란까지 터진다. 세상은 일순간에 시끄러워지고, 현장에서도 제하와 다음을 바라보는 시선들이 차가워지지만... 다음은 굴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 분노한 한 상무는 투자 철회를 무기로 승원을 압박한다. 제하는 다음의 오디션 영상을 공개해 대중의 마음을 돌리겠다고 하지만 승원은 그렇게 급하게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며 기다리라고 하는데... 제하는 그런 승원에게 반문한다. 시간이 없다고. 이다음이 시한부인 것, 이미 알고 있지 않았냐고.
- 10
10화
2025.07.12 (토) · 65분제하와 다음의 고백에 현장은 충격에 빠지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폭설까지 내리며 촬영은 잠정 중단된다. 게다가 한 상무는 박 감독을 데리고 와 투자 철회를 빌미로 감독 교체까지 지시하는데... 그런 혼란 속에서 철민을 비롯한 주요 제작진 일부는 영화에서 하차를 결정한다. 모두가 떠난 촬영장에 남겨진 제하와 승원. 제하는 자책하는 승원에게 <하얀사랑>의 초고를 건넨다. <하얀사랑> 초고의 비밀을 알고 놀란 승원에게 제하는 한 번 더 자신을 이용해 달라고 한다. 한편, 상태가 한계에 이르러 다시 입원할 수밖에 없게 된 다음. 다음을 만나러 병원으로 향한 제하는 가슴이 무너지는데...
- 11
11화
2025.07.18 (금) · 65분흩어졌던 모두를 다시 불러 모은 제하. 선물처럼 모인 이들의 환대에 다음은 참아 왔던 눈물을 쏟아 낸다. 살고 싶다고, 너무 살고 싶다고 말하는 다음을 바라보는 제하의 마음도 무너질 듯 아픈데... 스태프들뿐만 아니라 서영과 정우까지 합류하며 촬영 재개에 대한 의지는 다시금 불타오르고, 제하와 다음은 기자 회견을 열어 정면 돌파에 나선다. 시한부임에도 연기가 하고 싶었던 다음의 의지와 다음이 아픈 걸 알면서도 캐스팅할 수밖에 없었던 제하의 진심, 그리고 <하얀사랑>의 도작 논란까지 모두 솔직하게 밝힌다. 비록 세상의 반응은 차갑지만 제하와 다음은 포기하지 않는다. <하얀사랑>의 촬영 재개를 위해 모두가 발 벗고 나서기 시작한다.
- 12
12화
2025.07.19 (토) · 72분두 사람의 시간에도 점점 끝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는 제하와 다음. 다음은 남겨질 제하가 걱정이고, 제하는 그런 다음이 가슴 아프지만 지금 이 순간을 놓치지 말고 실컷 사랑하자 결심한다. 그런 마음을 담아 제하와 다음은 <하얀사랑>의 새로운 결말을 함께 써 내려간다. 드디어 다가온 마지막 촬영. 처음으로 정효가 현장에 찾아온다. 정효는 이제 의사가 아닌 아버지로서 다음에게 용기를 준다. 괜찮다고, 아빠가 있으니 걱정 말라고... 마지막 씬을 위해 카메라 앞에 선 다음. <하얀사랑>에 참여한 모든 이들이 다음을 지켜보며 모두 뜨겁게 다음을 응원한다. '레디, 액션'을 외치는 제하. 마침내 <하얀사랑>의 마지막 촬영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