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터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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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별 정보

아름다운 날들

총 회차
24부작
러닝타임
평균 80분 (80~80분)
방영 요일
수·목
방영 기간
2001.03.14 ~ 2001.05.31

회차별 러닝타임

15101520

회차 구조 분석

러닝타임과 방영일은 데이터를 그대로 계산한 값이고, 키워드와 제목 형태는 단순 규칙으로 분류한 참고용이에요.

4막 구성 (기·승·전·결로 균등 분할)

기1~6화

평균 80분

  • 1975년 어느 늦은 밤
  • 제2의 엄정화를 찾습니다
  • 부탁같은 거 말고 나와 거래를 합시다
  • 새로운 인연의 시작
  • 황태자의 첫사랑
  • 돈으로 사고 싶지 않네요. 선물로 줄래요?
승7~12화

평균 80분

  • 얼굴 없는 가수 ZERO
  • 무너진 신뢰, 커져가는 불신
  • 두사람 그냥 지켜볼게요
  • 서서히 밝혀지는 진실들
  • 악연으로 얽힌 인연
  • 피는 물보다 강하다
전13~18화

평균 80분

  • 되돌릴 수 없는 시간
  • 오늘이 시작이라고 생각하면 안되요?
  • 그냥 끝까지 같이 갈게요
  • 차마 지킬 수 없는 약속
  • 헤어진 이유보다 헤어졌다는 사실이 중요해요
  • 어떻게 나보고 웃을 수 있었어요?
결19~24화

평균 80분

  • 하얀 거짓말
  • 한번도 이별하지 않은 것처럼
  • 살 수 만 있다면 나도 뭐든 하고 싶어요
  •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는 사랑
  • 매일 매일 더 많이 사랑할게
  • 나 여기 있다는 거 잊어버리지 말아요

길이와 공개 리듬

  • · 가장 긴 회차는 1화(80분), 가장 짧은 회차는 1화(80분)예요.
  • · 회차 길이가 일정한 편이에요 (표준편차 0.0분).
  • · 공개 방식은 정기 방영 (방영일 24회)이에요.
  • · 휴방 없이 이어졌어요.

줄거리에 반복되는 단어 (인물 등장 시점 파악용)

단어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
민철24
선재22
연수22
되고18
세나17
연수에게17
되는데15
사실12

형태소 분석 없이 단순 집계해서 조사나 어미가 섞인 단어가 나올 수 있어요.

회차 제목 형태

의문형 3편문장·대사형 8편단어·구절형 13편

회차 목록

  1. 1

    1975년 어느 늦은 밤

    2001.03.14 (수) · 80분

    1975년 12월 31일, 그 해의 ‘가수왕전’이 벌어지고 있는 공개홀이다. 음반 업계의 양대 라이벌인 ‘빅토리’의 민철부와 음반사 사장 선재부 영준이 가수왕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영준의 음반사 가수가 가수왕이 될 것이라는 모든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빅토리’의 가수가 가수왕을 차지한다. 민철아버지 성춘의 계락에 가수왕 자리가 바뀐 것이다. 가수왕에서 탈락한 선재부 음반사 소속의 양미미는 충격을 받게 되고, 급기야 공개홀로 한 명의 형사가 다가와 대마법 위반 혐의로 경찰서로 연행까지 된다. 결국 이일로 인해 모든 것을 잃은 민재부 영준은 며칠 후 성춘의 사무실로 찾아가 따지며 주먹다짐까지 하기 이른다. 그 과정에서 성춘과 몸싸움을 벌이던 영준은 그만 머리를 맞게 되고, 결국 죽음에 이르는데... 한편 이 사실을 모르는 영준 처명자는 선재를 낳게되고, 성춘은 갑자기 아버지를 잃은 명자와 선재를 자신이 보살핀다는 핑계로 집으로 불러들인다 . 묘한 인연으로 만난 민철과 선재는 이때부터 보이지 않는 갈등을 느끼게 되고, 민철은 시간이 흐를수록 선재를 미워하게 되는데...

  2. 2

    제2의 엄정화를 찾습니다

    2001.03.15 (목) · 80분

    연수는 동생 세나의 소원인 가수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고민 끝에 민철을 찾아간다 연수는 큰마음을 먹고 무작정 세나를 톱 스타는 아니지만 노래만 부를 수 있게 해 달라며 통 사정을 하게 되고, 민철은 이런 연수의 행동에 당황한다 결국 민철에게 머리까지 숙이며 부탁한 연수는 세나와 자신과의 관계를 털어놓기까지 하며 부탁한다 연수의 끈질긴 부탁으로 민철은 세나와 한번 만나기로 하는데... 음반 시장 조사를 하기 위해 대학로로 가던 중 동생에 대한 애듯함을 연수에게서 느낀 민철은 운전 중에 자신의 동생인 민지에게 전화를 한다 민지의 소원을 묻던 민철은 기타를 메고 갑자기 나타난 한 소년과 사고가 난다 다행히 그 소년은 다치지 않았지만, 그 소년이 가장 아끼던 기타를 박살내게 된다 결국 민철은 자신이 가장 아끼던 기타를 소년에게 건넨다 잠시 후 민철은 대학로 노천에서 펼쳐지는 가요 경연대회를 멀리서 지켜보 던 중 그 소년의 노래와 세나의 노래를 듣고 생각에 잠기는데... 한편 민지는 경찰서 담에 그림을 그리다 경찰에 잡히게 되고, 밤늦게 집으로 돌아온 민철은 민지가 집에 없자 어머니인 명자와 선재에게 화를 낸다 결국 민지를 경찰서에서 데리고 온 민철은 민지가 이렇게 밖에 살수 없는 이유를 가족들에게 돌리고, 이 말을 듣고만 있던 선재는 가족들이 있는 가운데 민철과 말다툼을 벌이게 되는데...

  3. 3

    부탁같은 거 말고 나와 거래를 합시다

    2001.03.21 (수) · 80분

    연수는 동생 세나의 소원인 가수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고민 끝에 민철을 찾아간다 연수는 큰마음을 먹고 무작정 세나를 톱 스타는 아니지만 노래만 부를 수 있게 해 달라며 통 사정을 하게 되고, 민철은 이런 연수의 행동에 당황한다. 결국 민철에게 머리까지 숙이며 부탁한 연수는 세나와 자신과의 관계를 털어놓기까지 하며 부탁한다 연수의 끈질긴 부탁으로 민철은 세나와 한번 만나기로 하는데... 음반 시장 조사를 하기 위해 대학로로 가던 중 동생에 대한 애듯함을 연수에게서 느낀 민철은 운전 중에 자신의 동생인 민지에게 전화를 한다 민지의 소원을 묻던 민철은 기타를 메고 갑자기 나타난 한 소년과 사고가 난다 다행히 그 소년은 다치지 않았지만, 그 소년이 가장 아끼던 기타를 박살내게 된다 결국 민철은 자신이 가장 아끼던 기타를 소년에게 건넨다 잠시 후 민철은 대학로 노천에서 펼쳐지는 가요 경연대회를 멀리서 지켜보던 중 그 소년의 노래와 세나의 노래를 듣고 생각에 잠기는데... 한편 민지는 경찰서 담에 그림을 그리다 경찰에 잡히게 되고, 밤늦게 집으로 돌아온 민철은 민지가 집에 없자 어머니인 명자와 선재에게 화를 낸다 결국 민지를 경찰서에서 데리고 온 민철은 민지가 이렇게 밖에 살 수 없는 이유를 가족들에게 돌리고, 이 말을 듣고만 있던 선재는 가족들이 있는 가운데 민철과 말다툼을 벌이게 되는데...

  4. 4

    새로운 인연의 시작

    2001.03.22 (목) · 80분

    동생 세나에 대한 연수의 행동에 감동을 받은 민철은 자신의 동생 민지를 생각하며 연수에게 새로운 제안을 하게 된다 민철은 우선 연수에게 자신의 동생 민지에게 사랑을 주라며 자신의 집으로 들어와 살 것을 제안하고, 자신 역시 세나를 거둬들여 가수로서의 길을 열어주겠다고 하는데... 민철의 제안에 당황한 연수는 잠시 생각에 잠기지만, 뭔가 결심한다 결국 이 일로 인해 세나는 빅토리아 음반사 신인가수로 발탁되어 첫 출근을 하게 되고, 음반매장에서 일하고 있던 연수는 신인 가수라며 인사를 하고 다니는 세나를 발견하지만, 세나는 끝내 자신의 속마음을 감춘 채 연수를 외면하는데... 한편 민철과의 약속대로 그의 집으로 들어간 연수는 집안 분위기에 주눅이 들게 되고, 급기야 민지와 맞닥드린 순간부터 뭔가 좋지 않은 예감이 밀어오기 시작하는데...

  5. 5

    황태자의 첫사랑

    2001.03.28 (수) · 80분

    민철의 집으로 들어간 연수는 얽혀있는 그의 가족 관계와 긴장감이 감도는 분위기로 인해 첫날부터 주눅이 든다. 특히 민지의 과격한 행동으로 인해 마음까지 상한 연수는 끝내 참으며 민지를 친동생처럼 다독거려 준다. 다음 날 아침, 민지는 연수를 골탕먹이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하게 되는데.... 가수가 되기 위해 빅토리아에서 수업을 받던 세나는 모든 일에 악착같이 열심히 하지만, 사장 딸인 민지의 친구 금숙으로 인해 사사건건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분을 삭이고 집으로 돌아온 세나는 먹을 것조차 아무 것도 없는 자신의 신세에 서러움의 눈물을 흐리게 되는데... 심한 감기몸살에 영양실조까지 겹쳐 앓고 있는 세나를 우연히 발견한 나래은 다급한 마음에 세나를 급히 병원으로 옮기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연수는 당황하게 된다. 세나의 소식에 급히 병원으로 향한 연수는 자신보다 선재를 더 찾는 세나를 보고 그만 할말을 잃게 된다 특히 민철의 동생 선재가 세나를 알고 있었다는 것에 더욱 놀라게 되는데... 한편 민철은 중요한 파티에 연수와 동행해 성춘의 노여움을 사게 되고, 연수는 이런 민철의 행동에 불만을 품게 된다 파티장에서 나온 민철은 연수와 함께 미술 전시관으로 가 자신과 가족들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연수에게 들려주며 자신의 친어머니 제사일이 오늘이라고 말한다 결국 집으로 돌아온 연수는 민철과 선재의 관계, 어머니인 명자와의 관계 등을 서서히 알게 되고, 선재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6. 6

    돈으로 사고 싶지 않네요. 선물로 줄래요?

    2001.03.29 (목) · 80분

    연수와 민철이 함께 기획사 파티에 동행했다는 소문이 퍼지자 매장 실장 윤주는 아침부터 연수를 불러 시샘을 하게 되고, 영문도 모른 채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나래는 참다못해 윤주를 몰아 부치기 시작하는데... 연수로부터 민철과 있었던 이야기를 들은 나래는 앞으로 민철을 조심하라며 연수를 다그친다. 집으로 돌아온 연수는 민지에게 공부를 가르치지 위해 참고서를 꺼내놓지만, 민지는 오히려 냉정하게 반항한다 결국 연수는 민지와 함께 외출을 계획하게 된다. 다음 날 연수는 뭔가 생각을 하고 민지의 학원앞으로 가 민지를 기다린다 연수는 민지를 데리고 무작정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으로 가 자신이 그린 그림과 민지가 그린 캐리커처들을 펴놓고 사람들을 불러모으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연수의 행동에 불만을 품고 있던 민지는 시간이 흐를수록 호감을 가지게 되고, 급기야 민지도 생전 처음으로 사람들의 그림을 그려주며 좋아한다. 이로 인해 처음으로 자신의 손으로 돈을 번 민지는 민철의 선물을 사게 되고, 민철은 이런 사실을 민지로부터 듣고 한없이 좋아하는데... 한편 선재는 세나로부터 연수의 어린 시절과 은혜원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들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연수 역시 자신들의 어린 시절이야기를 선재로부터 듣고 당황하게 되는데...

  7. 7

    얼굴 없는 가수 ZERO

    2001.04.04 (수) · 80분

    얼굴 없는 가수 제로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민철은 모든 일을 제쳐두고 소녀의 병실에서 잠복을 하게 된다. 그러던 중 민철은 우연히 그 소녀의 병실에서 선재를 발견하게 되고, 선재 역시 민철을 보고는 당황하게 된다. 선재는 순간의 재치를 발휘해 위기는 모면하지만, 민철은 결국 이 일로 인해 선재를 제로로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마음이 착잡한 민철은 다음날 아침 일찍 연수에게 빨리 출근하자는 핑계로 그녀와 함께 드라이브를 하며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고, 급기야 자신의 심정을 털어놓기까지 한다. 신인가수 지망생인 세나는 첫 무대인 회사 이벤트에 참가하게 되어 들뜨게 되고, 이 소식을 들은 연수 또한 세나가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게 된다는 말에 좋아 어쩔 줄 몰라한다 선재는 연수와 다정했던 기억들을 떠올리며 연수에 대한 연민의 정을 느끼게 되고, 연수 또한 선재에게서 묘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드디어 세나가 첫 무대에 서는 날, 선재는 무작정 연수를 자신의 오토바이에 태워 세나의 무대가 있는 곳으로 향하는데... 한편 제로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는 민철은 새로운 계략을 세우게 되고, 금숙의 방해로 자신의 노래 실력을 발휘하지도 못하고 첫 무대에서 실패한 세나는 속이 상해 눈물을 흘리게 된다 멀리서 이를 지켜보던 연수는 세나에게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세나의 곁으로 다가서는데...

  8. 8

    무너진 신뢰, 커져가는 불신

    2001.04.05 (목) · 80분

    제로를 찾기 위해 함정을 만들어 몰래 소녀의 병실 근처에서 숨죽여 기다리던 민철는 수술을 준비하는 소녀와 소녀의 어머니에게 다정하게 손잡고 용기를 심어주는 제로를 발견한다. 순간 민철은 자신이 그 동안 찾아 헤매던 그 무제의 얼굴 없는 가수 제로에게 다가서려는 순간 그 문제의 인물이 바로 선재인 것을 알고는 그만 배신감에 사로잡히게 되는데...... 선재가 제로인 것을 알고 난 후 민철은 더욱 선재에게 불신을 품게 되고, 더욱이 선재가 계속 연수에게 접근해 친절하게 대하자 뭔가 생각에 잠기게 된다.

  9. 9

    두사람 그냥 지켜볼게요

    2001.04.11 (수) · 80분

    연수에게 친절하고 다정하게 다가서는 선재로 인해 마음이 불편해진 민철은 퇴근 때를 맞춰 연수를 데리고 무작정 고속도로로 향한다. 민철의 과격한 행동에 당황한 연수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서울행 버스로 갈아타려 하지만, 민철에게 뭔가 불안함을 느껴 끝내 서울행 버스에 오르지 못한다. 회사 앞 정류장에서 연수를 기다리던 선재는 퇴근 시간이 지났는데도 연수가 오지 않자 음반 판매장으로 직접 찾아간다 연수를 찾던 선재는 벌써 퇴근했다는 나래의 말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는데... 한적한 바닷가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던 민철과 연수는 서로에 대해 더 잘 알게되고, 연수는 이런 민철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고 자신 또한 민철을 사랑하게 된다. 하룻밤을 같이 보내고 서울로 돌아온 민철과 연수는 더욱 가까워지고, 선재는 이런 연수에게 자신의 사랑을 고백하게 되는데... 한편 세나는 자신을 키워준 것에 대해 고맙다는 표시를 하기 위해 음반사 사장이자 아들이 실장인 민철의 집에 찾아가게 되고, 그곳에서 우연히 연수와 마주치게 된다. 연수와 선재가 다정하게 들어오는 모습을 목격한 세나는 순간 당황하게 되고, 왕년의 가수왕 양미미는 뮤즈음반사 사장에 취임하면서 빅토리아 사장인 성춘에게 초대장을 보내는데..

  10. 10

    서서히 밝혀지는 진실들

    2001.04.12 (목) · 80분

    사진 한 장으로 인해 선재의 출생비밀을 눈치 챈 민철은 명자에게 뭔가 물으며 그녀의 눈치를 살피게 되고, 명자는 민철의 말에 그만 할말을 잃는다. 결국 민철은 명자의 행동에 뭔가 생각에 잠기게 되고, 명자 또한 선재에 대한 출생비밀을 민철에게 털어놓으려고 하는데...... 신인가수들 중에서 녹음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단 한명, 세나와 금숙은 실장인 민철의 호출을 받아 의기양양하게 간다 민철은 그 동안의 테스트 결과를 말하며 금숙을 지목하게 되고, 여기에 불만인 세나는 그만 소동을 일으키게 된다. 화가 난 세나는 그 길로 곧장 선재에게 찾아가 자신의 신세타령을 늘어놓게 되고, 나래의 집에서 세나를 기다리던 연수는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데.... 뮤즈의 사장 양미미는 선재를 찾아가 그가 제로인 것을 알고 있다며 음반을 내자고 제의하게 되고, 이 사실을 알게된 민철은 새로운 계획을 세우며 대비책을 마련한다. 한편 제로가 선재였다는 사실에 화가 난 성춘은 배신감에 선재를 크게 다그치게 되고, 선재는 이런 아버지의 행동을 이햐하지 못한다. 결국 어머니인 명자는 선재에게 그 동안의 비밀을 알리기 위해 선재를 데리고 공동묘지로 향하게 되는데....

  11. 11

    악연으로 얽힌 인연

    2001.04.18 (수) · 80분

    선재모는 선재를 친아버지묘에 데리고 가고 출생의 비밀을 말해준다. 선재는 지난날을 생각하며 괴로워하고 세나는 빅토리의 계약서를 들고 고민한다 한편, 뮤즈사에서 이영준 추모 가요제를 연다는 소리를 듣고 아버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미미를 찾아간다. 연수는 민철과의 관계때문에 매장 사람들에게 모진 소리를 듣게 되고 자신에게 매정한 민철에게 서운하다. 뮤즈의 사무실에서 만난 민철과 선재는 당황하고 민철은 선재를 불러 더이상 빅토리에 해가 되는 일을 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민철은 민지에게 소개시켜줄사람이 있다고 말하고 연수에게 저녁을 함께 하자고 말한다. 자신의 과거때문에 괴로워하고 선재는 어디론가 떠나려고 하고 연수에게 하루만 같이 있어 달라고 말한다. 결국, 연수는 민철과의 저녁식사 자리에 못나가게 되는데...

  12. 12

    피는 물보다 강하다

    2001.04.19 (목) · 80분

    민철은 연수에게 시선조차 주지 않고, 연수는 그런 민철의 모습이 절망으로 다가온다. 세나는 뮤즈에서 진행하는 이영준 추모 가요 예선전에 나가게 되는데 가망이 없는것 같아 힘이 빠진다 민철은 연수에게 계속 냉랭한 태도를 취하고 가요 예선전에서 가망이 없을 것 같아진 세나는 민철에게 가 언제까지 앨범을 내줄꺼냐고 묻는다. 민철은 더이상 그런 부탁하지 말라며 싸늘히 말한다 한편, 세나는 기대도 하지 않았던 뮤즈에서 합격 통지를 받게된다 세나는 연수에게 그 집에서 나오라고 말하고 선재는 아버지의 추모 앨범을 같이 만들자는 미미의 제안에 자신은 지금 이대로 살겠다고 말한다. 민철과의 오해를 풀기위해 노력하는 연수는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않자 민철이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것같다고 나래에게 말한다. 결심을 한 연수는 결국 민철의 집에서 나오기로 마음먹고 선재와 민철에게 말한다 민철은 연수가 자신의 시야에서 사라진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프다. 연수가 짐을 싸고 나가는날 선재는 송별회를 하자며 벚꽃축제에 데리고 가고 민철에게 전화해 연수를 데리러 나오라고 말한다 갈등중에 연수를 만난 민철은 가슴이 벅차온다. 한편, 앞으로는 만나지 말자는 선재의 말에 미미는 지난 과거의 비밀을 이야기 해주고...

  13. 13

    되돌릴 수 없는 시간

    2001.04.25 (수) · 80분

    선재는 아버지에 대한 충격으로 집을 나가고 선재모는 모든 것을 인정하고 선재의 짐을 싼다. 그 모습을 본 민철은 무슨일이냐고 묻고 선재모는 사실대로 선재가 이영준의 아들이라고 말한다 민철은 가슴이 무너진다. 괴로워하던 민철은 연수에게 기대고... 선재가 제로라는 사실을 안 세나는 흥분하고 어떻게 나를 속일수 있냐고 소리친다. 선재는 굳은 결심을하고 앞으로 자신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결심 다음날 선재는 미미의 사무실을 찾아가고.. 민지의 학원에 찾아갔다가 민지, 민철, 연수는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민철과 연수는 민지가 모르게 데이트를 즐긴다. 음악협회 회의날 성춘은 미미도 참여하냐며 못마땅해하고 미미가 내리던 차에서 선재도 내리자 민철과 성춘은 당황해 한다.

  14. 14

    오늘이 시작이라고 생각하면 안되요?

    2001.04.26 (목) · 80분

    민철은 선재에게 어떻게된 영문이냐고 따지고 미미와 뮤즈에서 발을 빼라고 말한다. 그러나 선재는 굳은 결심으로 회의 장안으로 들어선다. 민철은 달라진 선재의 모습에 이상한 느낌을 받는다 선재는 세나를 데리고 열심히 음반작업에 몰두하고 민철도 사무실로 돌아와 음반작업에 몰두한다. 선재는 집에서 나오고 세나와 음반작업에 몰두하기 시작한다. 한편, 봉달의 행동에 의심이간 민철은 봉달의 뒷조사를 시킨다. 그런 봉달에게 미미는 점점 접근해 가고... 세나의 음반 작업장에 갑자기 찾아간 연수와 나래는 선재와 함께 음반 작업을 하고있다는 사실에 놀란다. 뮤즈는 세나를 데뷔시키기 위해 선상 콘서트를 열고 빅토리사도 금숙의 데뷔를위해 포스터를 준비한다. 드디어 선상 공연의 날 세나는 무사히 공연을 마치고 미미는 프로듀서이자 제로로 선재를 소개한다.

  15. 15

    그냥 끝까지 같이 갈게요

    2001.05.02 (수) · 80분

    세나의 선상 콘서트가 성황리에 끝날 무렵, 뮤즈의 양사장은 기자들과 많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제로가 바로 선재인 것을 밝히게 되고, 양사장의 갑작스런 행동에 민철을 비롯한 빅토리아 사람들은 그만 할말을 잃게 된다. 양사장의 돌발적인 행동으로 인해 선재 역시 당황하게 되고, 민철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선재의 말을 직접 듣기 위해 그에게 질문을 던지는데... 결국 이로 인해 더욱 갈등이 깊어진 민철과 선재는 서로에 대해 불신만 쌓이게 되고,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연수는 그저 불안하기만 하다. 집으로 돌아온 민철은 연수를 자신의 방으로 불러 들여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털어놓으며 포옹을 하게 되고, 선재의 일로 크게 노한 성춘은 민철에게 이 사실을 따지기 위해 민철의 방으로 올라가는데... 한편 민철과 연수의 사이를 알게 된 성춘은 연수를 몰아붙이게 되고, 급기야 연수는 그의 집에서 쫓겨나듯 짐을 꾸리게 된다. 이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민철은 오랜 생각 끝에 연수에게 청혼을 하게 되고, 연수는 민철의 청혼을 기꺼이 받아들이는데...

  16. 16

    차마 지킬 수 없는 약속

    2001.05.03 (목) · 80분

    민철과 연수의 약혼 소식에 당황한 선재는 마음을 잡지 못하게 되고, 예전에 연수를 위해 민철을 불러들인 것에 대해 더욱 후회를 하게 된다. 결국 고민과 갈등을 느끼던 선재는 연수를 찾아가 자신을 위해 다시 한번 생각해 달라고 말하지만, 이미 연수는 마음의 결정을 내렸다며 선재를 매몰차게 대한다. 연수는 민철과의 약혼을 자신의 삶 중 가장 행복한 시간으로 간직하기 위해 온갖 치장을 한다. 옆에서 연수를 돕던 나래 역시 연수의 이런 행복한 모습에 눈시울까지 붉힌다 드디어 약혼을 올리기로 한 시간, 연수는 나래와 함께 약속 장소로 향하고, 민지 역시 그 장소로 온다. 민지는 자신의 오빠인 민철이 좋아하는 여자가 바로 연수인 것에 대해 좋아 어쩔 줄 모르지만, 연수에게는 왠지 내색하지 못한다 민철은 장부장의 비리를 캐던 중 아버지에 대한 과거를 듣게 되고, 그 충격으로 방황하게 된다. 급기야 사건의 전말을 알아보기 위해 아버지인 성춘을 찾아가는데... 한편 아버지에 대한 비리와 선재에 대한 미안함으로 약혼식장에 나타나지 않고 방황하던 민철은 아버지인 성춘으로 인해 삶의 회의까지 느끼게 되는데...

  17. 17

    헤어진 이유보다 헤어졌다는 사실이 중요해요

    2001.05.09 (수) · 80분

    연수를 만난 민철은 오랜 고민 끝에 자신을 잊어 달라고 말하게 되고, 민철의 말에 당황한 연수는 그 이유를 묻는다. 선재의 친부를 죽인 장본인이 자신의 아버지라는 사실과 여기에 연관된 모든 일들이 자신의 아버지가 조작했다는 말을 차마 할 수 없는 민철은 계속 다른 이유를 대며 연수를 뿌리치게 된다. 연수는 그런 민철의 행동에 반항하듯이 계속 민철에게 애원하게 되고, 결국 민철은 연수가 제일 듣기 싫어하는 말을 하며 자신도 역시 괴로워하게 된다. 결국 이렇게 연수를 돌려보낸 민철은 연수에 대한 그리움과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 자신이 괴로워 눈물을 흘리게 되는데... 집으로 돌아온 민철은 어머니인 명자에게 뭔가 물어보려고 말을 건네지만, 아무 것도 모르고 진정으로 자신과 아버지를 걱정하는 명자로 인해 더욱 괴로워한다. 결국 민철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민지와 함께 아무도 모르는 외국으로 떠나기 위해 민지를 설득시키는데... 한편 민철로 인해 고민하고 괴로워하던 연수는 급기야 병원에 실려가게 되고, 이 소식을 들은 선재는 만사를 제치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응급실에서 연수를 바라보던 선재는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게 되고, 이 모습을 우연히 지켜보던 민철은 차마 병실로 들어가지도 못하고 발길을 돌리는데..

  18. 18

    어떻게 나보고 웃을 수 있었어요?

    2001.05.10 (목) · 80분

    성춘의 심복이었던 봉달은 선재의 친부와 관련된 성춘의 대화내용을 몰래 녹취한 테입을 미미에게 건네게 되고, 성춘의 대화내용을 듣던 미미는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게 된다. 선재 역시 이 녹취된 내용을 듣고는 충격에 받는다. 결국 친부에 대해 그 동안 비밀에 가려져 있던 사실을 알게 된 선재는 충격과 분노로 방황하게 되고, 이 사실을 모르고 있는 선재의 어머니 명자는 선재의 모습에 뭔가 불안하기만 하다. 민철 역시 선재의 이런 모습을 우연히 보고는 뭔가 불안해 지기 시작한다. 방황하던 선재는 입원해 있는 연수를 찾아가 자신도 모르게 그 비밀을 말하게 되고, 연수 역시 혼란에 빠지기 시작한다. 다음 날 아침, 민철은 선재가 묶고있는 정훈의 오피스텔로 찾아가 자신의 심정을 털어놓게 되고, 결국 이 일로 인해 민철과 선재는 모두 고통스런 눈물을 흘리게 되는데..

  19. 19

    하얀 거짓말

    2001.05.16 (수) · 80분

    명자가 죽은 후 충격으로 정신까지 이상해진 성춘은 거의 폐인이 되어 생활하고 있고, 결국 외국으로 떠나지 못한 민철과 민지는 아버지인 성춘을 모시고 허름한 시민 아파트로 이사를 오게 된다. 민지는 예전에 연수와 함께 했던 기억을 되살려 대학로에서 돈을 받고 사람들의 케리커처를 그려주게 되고, 나래는 이런 민지를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 민지는 끝내 자신을 숨기지만, 나래는 이 사실을 연수에게 알리게 된다 연수는 민철과 민지가 서울에 있다는 사실에 민철에 대한 그리움은 더해만 가고, 민철 역시 연수에 대한 사랑이 깊어만 간다. 세나는 드디어 가요계에서 제일 잘 나가는 가수로 거듭나게 되고, 민철은 새로운 일을 찾기 위해 예전에 알고 지냈던 사람들을 찾아간다. 한편 모든 일에 지쳐있던 민철은 연수가 그리워 그녀가 일하고 있는 학원주변으로 찾아가 멀리서 그녀를 바라보게 되고, 연수는 뭔가에 끌리듯 민철이 자신을 보고 있는 것을 발견하는데..

  20. 20

    한번도 이별하지 않은 것처럼

    2001.05.17 (목) · 80분

    빈혈로 인해 병원 진찰을 받던 연수는 의사의 요구로 종합 진단을 받게 되고, 연수와 동행한 선재는 왠지 불안해 지기 시작한다. 의대 재학중인 선재는 선배로부터 연수에 대한 병명을 듣고는 그만 할말을 잃게되고, 연수는 자신에게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며 괜한 행동을 하는 선재의 행동에 뭔가 심상치 않음을 직감하는데... 민철은 혼자의 힘으로 음반계 제기를 하기 위해 예전에 함께 일했던 사람들과 함께 분주히 사무실을 구하러 다니고, 나래로부터 민철의 소식을 접한 연수는 민철에 대한 그리움만 더해 간다. 한편 병원 전문의로부터 골수병이란 말을 들고 당황한 연수는 오랜 고민 끝에 민철을 찾아가지만, 끝내 민철에게는 이 사실을 말하지 못하고 더욱 마음만 상하고 돌아온다. 민철 역시 이런 연수에게 더욱 안타까움만 느끼게 되는데...

  21. 21

    살 수 만 있다면 나도 뭐든 하고 싶어요

    2001.05.23 (수) · 80분

    연수의 집 앞에서 갈등을 하던 민철은 끝내 발길을 돌리게 되고, 나래는 민철의 이런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된다 나래와 마주친 민철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돌아서고, 나래는 이런 민철을 보며 집으로 들어오는 순간, 연수가 쓰러진 것을 발견한다. 의식을 잃고 쓰러진 연수의 모습에 당황한 민철은 연수를 무작정 들쳐업고 병원 응급실로 향하고, 양사장은 외국으로 떠나기 앞서 비참하게 살고 있는 성춘의 집으로 찾아가 성춘의 마지막 자존심을 건들이게 된다. 결국 이로 인해 성춘도 쓰러지게 되고, 당황한 민지는 곧장 민철에게 연락하게 되는데... 호태로 인해 가수생활에 있어 위기를 맞은 세나는 모든 방송 스케줄이 취소되자 당황하게 된다. 결국 참다 못한 세나는 예전에 있었던 호태의 단란주점으로가 행패를 부리게 되고, 연수의 병을 선재로부터 전해 들은 나래는 하염없는 눈물만 흘리게 되는데... 한편 선재는 연수를 살리기 위해 미국으로 떠날 준비를 하는 양사장과 금전적인 협상을 벌이게 되고, 나래는 민철의 개업소식을 전해 듣고 연수를 데리고 무작정 민철의 사무실로 향한다. 연수의 지병을 알게 된 민철은 그 동안 연수와 있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거리를 방황하게 되는데...

  22. 22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는 사랑

    2001.05.24 (목) · 80분

    민철은 연수의병때문에 가슴 아파하고 둘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민철은 연수에게 언제나 곁에 있어 주겠다고 말하고 연수는 그런 민철로 인해 다시 웃음을 찾게 된다. 병원에 갔던 민철은 선재를 만나고 민철로 인해 행복해 하는 연수를 보고 가슴이 아프지만 떠난다. 연수와 민철은 둘만의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가고... 연수의 집에서 선재에게 주사를 맞고있던 연수는 세나와 나래가 들어오는 바람에 당황하고, 그 바람에 사실을 안 세나는 당황하게 된다. 연수의 병때문에 민철은 마음이 아프고 연수에게 결혼하자고 말한다. 연수는 자신의 병때문에 거절하고, 사랑하면서도 못하는 연수와 민철을 보면서 나래와 민지는 일을 꾸미기 시작하는데... 선재는 이런 계획을 알고 연수와 마지막 데이트를 한다.

  23. 23

    매일 매일 더 많이 사랑할게

    2001.05.30 (수) · 80분

    연수와 민철은 결혼식을 무사히 끝내고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서로 아끼는 모습이 애잔하다. 선재는 두르이 모습을 보고 마음이 무겁기만하다. 성춘은 멀리서 둘의 결혼식을 보기만 할뿐 다가오지는 못한다 선재모의 납골당을 찾은 성춘은 선재와 마주치고 사죄의 말을 하지만 선재는 듣지 않는다. 연수는 결혼식 피로로 인해 몸이 아파오고 그런 자신의처지에 슬퍼진다. 민철 또한 그런 연수의 모습을 지켜보는게 안쓰럽기만하다. 성춘은 연수에게 지난 날의 과오를 사과하고 둘은 행복한 신혼생활을한다. 연수를떠나 보낸 선재의 마음은 아프기만 하고 선재는 세나를 다시 재귀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24. 24

    나 여기 있다는 거 잊어버리지 말아요

    2001.05.31 (목) · 80분

    나래와 세나는 골수검사를 받고, 2차 검사까지는 세나가 가능성이 있다는 검사결과가 나온다. 나래는 이 소식을 연수에게 알려주고, 연수는 눈물을 글썽이며 좋아한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정밀검사에서 가망이 없다는 결과가 나오고, 연수는 주저앉는다 민철은 골수 기증할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날 거라며 실망하지 말라고 다독거린다. 민철과 선재는 군부대와 병원을 뛰어다니며 골수기증자를 찾아 나선다. 고생 끝에 민철은 일본 골수 은행에서 이식 가능한 골수를 찾았다는 연락을 받는다. 담당 의사는 조직이 백퍼센트 정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무조건 이식을 권유할 수 없다며 잘 의논해서 결정하라고 말한다. 연수와 민철은 고민에 빠진다. 연수는 어떤 결과가 나오건 후회도 책임도 자기가 지고 싶다며 이번 결정은 자신한테 맡겨 달라고 부탁한다. 결국 연수는 자신의 운명을 믿고 수술을 결심한다. 한편 연수는 나래에게 자신이 잘못되면 뒷일을 부탁한다는 말을 남기고 수술실에 들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