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터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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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별 정보

피아노

총 회차
16부작
러닝타임
평균 60분 (60~60분)
방영 요일
수·목
방영 기간
2001.11.21 ~ 2002.01.10

회차별 러닝타임

12345678910111213141516

회차 구조 분석

러닝타임과 방영일은 데이터를 그대로 계산한 값이고, 키워드와 제목 형태는 단순 규칙으로 분류한 참고용이에요.

4막 구성 (기·승·전·결로 균등 분할)

기1~4화

평균 60분

  • 1회
  • 2회
  • 3회
  • 4회
승5~8화

평균 60분

  • 5회
  • 6회
  • 7회
  • 8회
전9~12화

평균 60분

  • 9회
  • 10회
  • 11회
  • 12회
결13~16화

평균 60분

  • 13회
  • 14회
  • 15회
  • 16회

길이와 공개 리듬

  • · 가장 긴 회차는 1화(60분), 가장 짧은 회차는 1화(60분)예요.
  • · 회차 길이가 일정한 편이에요 (표준편차 0.0분).
  • · 공개 방식은 정기 방영 (방영일 16회)이에요.
  • · 휴방 없이 이어졌어요.

줄거리에 반복되는 단어 (인물 등장 시점 파악용)

단어12345678910111213141516
억관15
재수15
독사13
되고13
경호13
수아13
되는데11
마음10

형태소 분석 없이 단순 집계해서 조사나 어미가 섞인 단어가 나올 수 있어요.

회차 제목 형태

의문형 0편문장·대사형 0편단어·구절형 16편

회차 목록

  1. 1

    1회

    2001.11.21 (수) · 60분

    보스인 학수의 도움으로 넘버 2가 된 억관은 라이벌인 독사의 눈치를 살피게 되고, 독사는 보스인 학수를 배신하고 자신이 보스가 되기 위해 다른 조직과 음모를 꾸미게 된다. 아무것도 모르는 학수와 억관은 냉동창고를 접수하기 위해 일을 벌이고, 독사의 배신으로 인해 경찰들이 그 현장에 들이닥친다. 결국 보스인 학수와 보스를 끝까지 지키던 억관은 경찰들과 맞닥뜨리게 되고, 멀리서 이를 지켜보던 독사는 회심의 미소를 띄우는데…. 남편을 잃은 혜림은 부산에서 새로운 생활을 하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피아노 교습소를 할 장소를 물색하러 다니고, 가까스로 경찰들에게 벗어난 억관은 무사히 탈출해 자신들의 아지트로 향한다. 보스인 학수가 경찰에 붙들려 가고, 독사까지 행방불명이 되자 졸지에 억관이 보스 자리에 오르게 된다. 억관은 그 동안 모아둔 조직의 자금을 활용해 새로운 보스 자리를 지키게 되지만, 그것도 잠시, 독사가 나타나 한순간에 억관의 꿈을 날려버린다. 조직에서 쫓겨난 억관은 힘든 생활을 하던 중 예전에 함께 살던 한 아가씨가 서울에서 연락을 하자 반가운 마음으로 서울로 상경하지만, 그곳에는 자신의 자식인 재수(고수)만이 그를 기다리고 있다. 결국 억관은 재수를 버리기 위해 기차에 오르지만, 그곳에서 우연히 혜림과 그의 아이들을 만나게 되는데….

  2. 2

    2회

    2001.11.22 (목) · 60분

    자신의 아이인 재수를 차마 버리지 못한 억관(조재현)은 아이를 데리고 부산으로 오게 되고, 혜림는 서울 집을 정리하고 아이들과 함께 부산으로 오게 된다. 혜림은 우선 자신이 운영할 피아노 교습소를 새로 공사하며 부산에서의 삶을 준비하게 되고, 혜림의 아들 경호은 그곳의 낯선 아이들과 싸움을 하며 자라게 된다. 한 동네 살고 있던 재수는 이런 경호와 다투게 되는데…. 조직에서 쫓겨나 하는 일 없이 빈둥거리던 억관은 인생의 밑바닥 생활을 하게 되고, 그의 아들인 재수는 그 동안 모아둔 돈으로 밀린 방세를 주인 할아버지에게 전하며 집안 살림을 도맡아 하게 된다. 한편 삶을 포기한 듯 살아가던 억관은 우연히 한 동네에서 피아노 교습소를 운영하는 혜림을 보게 되는데….

  3. 3

    3회

    2001.11.28 (수) · 60분

    억관은 자신의 자식인 재수가 소풍을 간다는 말에 김밥을 싸고, 재수는 처음으로 관심을 가져주는 아버지 억관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재수 것까지 준비해온 수아가 재수에게 도시락을 건네자, 재수는 볼품은 없어도, 자신의 아버지가 싸준 김밥을 먹는다. 자존심이 상한 수아는 그래도 끝내 재수에게 도시락을 전하고, 재수는 이런 수아가 좋아지기 시작하는데…. 인순의 포장마차에서 일을 도와주며 생활을 꾸려나가던 억관은 독사로 인해 또 어려움에 부딪치게 되고, 혜림은 시누이와 시숙의 행패로 마음이 상한다. 급기야 시누이는 혜림의 머리채를 잡아 돌리며 행패를 부리게 되고, 이 말을 들은 억관은 그 길로 혜림의 집으로 달려간다. 이 일로 인해 더욱 일이 꼬인 혜림은 억관에게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털어놓게 되고, 시숙은 억관을 해하기 위해 조직의 보스인 독사를 찾아가는데…. 한편 억관은 깡패들의 손에 이끌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게 끌려가게 되지만, 혜림의 집앞에 다다르자 뭔가 불안한 마음이 들기 시작한다. 결국 억관은 혜림의 집을 마구 부수며 행패를 부리는 깡패들과 맞서서 싸우게 되고, 혜림은 이런 억관으로 인해 동네 사람들로부터 낭패에 빠지게 된다. 억관으로 인해 동네 사람들로부터 혜림에 대해 좋지 않는 소문이 돌자 혜림은 그를 찾아가 함께 살자고 말하는데….

  4. 4

    4회

    2001.11.29 (목) · 60분

    천신만고 끝에 혜림과 결혼한 억관은 새로운 사람이 되어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된다. 취직을 하기 위해 억관은 아침 일찍부터 이력서를 들고 집을 나서지만, 학력이 모자라 일이 뜻대로 되질 않자 실망만 하게 된다. 그러던 중 억관은 우연히 버스에서 옛날의 보스 였던 학수를 보게 되고 기겁해 도망을 치지만, 학수는 그를 끝까지 쫓아간다. 결국 학수의 손에 잡힌 억관은 아직도 학수가 조직의 보스로 있는 줄 알고 자신의 행복한 가정을 말하며 자신의 잘못을 용서해달라며 애원을 한다. 그러나 학수는 이런 억관을 자신의 새 보금자리로 데리고 간다. 출소 후 새 사람이 된 학수는 제과기술을 배워 인순과 새 삶을 살고 있었던 것이다. 학수는 다시 한 번 오갈 데 없는 억관을 다시 거둬 자신의 제과점에 취직을 시킨다. 난생 처음 취직을 하게 된 억관은 좋아 어쩔 줄 몰라하는데…. 독사는 학수와 억관이 함께 제과점을 운영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조직원이었던 대호와 백구는 학수에게 찾아가 자신들을 거둬달라며 애원까지 하는데…. 한편 억관은 난생 처음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즐거운 나날을 보낸다. 혜림과의 결혼기념일을 준비해온 억관은 아이들을 빵집 동생들에게 맡기고, 혜림과 둘만의 시간을 갖는다. 고급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은 억관은 혜림을 데리고 자신이 빌려놓은 배를 타고 바다 한가운데로 간다. 억관은 미리 준비해온 선물을 혜림에게 건네며 사랑을 고백하고, 혜림은 이런 억관이 고맙기만 하다. 그러던 중 지나가는 보트에 휩쓸린 억관의 배는 그만 뒤집히고, 혜림은 물에 빠져 의식을 잃는데….

  5. 5

    5회

    2001.12.05 (수) · 60분

    세월이 흘러 어느덧 재수와 경호는 고등학생이 되었고, 수아는 고등학교 졸업 후 수협에 다닌다. 억관은 학수의 빵집에서 자리를 잡아 열심히 일을 배우며 살아가고 있다. 경호는 고등학교에 가서도 계속 폭력을 일삼아 퇴학의 위기에 몰리게 되고, 억관은 이를 막기 위해 학교로 찾아간다. 억관은 경호의 담임선생님에게 통사정을 하며 계속 봐달라고 말하게 되고, 담임선생님은 자신의 입장을 말하며 억관에게 자신도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며 잘라 말한다. 마음이 더 다급해진 억관은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선생님 앞에 무릎을 꿇고, 이 광경을 우연히 지켜보던 재수는 마음이 아파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굳게 마음을 다진 재수는 아버지를 따라 선생님 앞에 나서 경호에 대한 선처를 부탁하는데…. 병원에서 몰래 빠져나온 경호는 또 사고를 일으키고, 이 사실이 폭력조직의 보스인 독사의 귀에 들어간다. 경호의 소문과 그 경호가 억관의 아들이란 사실을 알고 있던 독사는 경호를 잡아오라고 영탁에 지시한다. 재수는 동생 주희를 데리고 수아에게 찾아가 함께 살자고 말하지만, 수아는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더욱이 수아는 억관에 대한 원망을 재수에게 말하며 서로 잊고 살자고 말하게 되는데…. 한편 독사의 부하들은 경호를 찾기 위해 억관의 집으로 향하고, 이들의 생리를 잘 아는 억관은 아들인 경호를 살리기 위해 그들과 한바탕 소란을 피우게 되는데….

  6. 6

    6회

    2001.12.06 (목) · 60분

    독사의 부하들에게 잡혀간 경호는 싸울 생각도 않고 맞기만 하고, 독사는 이런 경호에게 호감을 갖기 시작한다. 피범벅이 된 경호는 가까스로 집으로 오고, 우연히 경호를 본 수아는 동생 경호의 처참함에 그만 할말을 잃는다. 경호가 병원에 입원하게 되자 억관을 비롯한 재수와 수아, 주희가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이게 되지만, 경호는 끝내 억관과 재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독사는 계속 경호를 자신의 조직에 넣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데…. 한편 경호가 독사에게 잡혀갔다는 말을 전해들은 억관은 무작정 그들의 소굴로 찾아간다. 독사와 마주한 억관은 경호를 풀어달라고 통사정하며 눈물까지 흘리지만, 독사는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결국 이성을 잃은 억관은 칼로 독사를 위협하려고 하지만, 부하들의 제지로 무산되고 마는데….

  7. 7

    7회

    2001.12.12 (수) · 60분

    학교로부터 경호의 퇴학 소식을 전해들은 수아는 이를 만류하기 위해 급히 학교로 찾아간다. 상담 선생님을 찾던 수아는 이미 선생님을 만나 무릎을 끊고 빌고 있는 억관을 보고 뭔가 생각에 잠긴다. 억관은 계속 눈물로 호소하며 경호를 선처해달라고 간곡히 부탁하지만, 선생님은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마음이 다급해진 수아 역시 선생님에게 통사정을 해보지만, 선생님은 무작정 경호를 학교로 데리고오라는 말만 한다. 결국 수아는 억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조직원들에게 직접 찾아가 경호의 행방을 물어본다. 수아가 직접 조직원들의 소굴로 찾아갔다는 소식에 다급해진 재수는 그녀를 찾아 헤매고, 조직원 중 경호와 라이벌인 석철은 수아에게 흑심을 품게 되는데…. 한편 독사의 조직에 들어간 경호는 독사를 위해 공을 세우게 되고, 독사는 이런 경호를 이용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데….

  8. 8

    8회

    2001.12.13 (목) · 60분

    수아에게 계속 흑심을 품고 있던 석철은 그녀가 근무를 하고 있는 수협으로 찾아가 문제를 일으키게 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경호는 무작정 석철을 찾아간다. 정기적인 사회 봉사활동으로 신문기사에 이름이 난 변학수와 억관, 제과점 식구들은 좋아 어쩔 줄 몰라하고, 막내딸인 주희는 친구들에게 자랑하기 위해 그 신문을 학교로 가지고 간다. 조직원 석철로 인해 매일 수아를 걱정하던 재수는 호출기를 사서 그녀에게 전하고, 수아는 자신의 냉대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계속 이렇듯 생각하는 재수에게 고마움을 느끼는데…. 한편 수아로 인해 경호에게 호되게 당한 석철은 복수를 하기 위해 수아를 납치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재수는 무작정 수아를 찾아나선다. 억관 역시 독사에게 찾아가 온갖 방법을 동원해보지만, 별 소득 없이 당하기만 한다. 결국 예전의 보수 변학수는 억관을 돕기 위해 독사에게 전화를 걸고, 부두에서 우연히 재수를 본 경호는 수아가 위험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성을 잃은 경호는 순간 사고를 치고 마는데….

  9. 9

    9회

    2001.12.19 (수) · 60분

    세월이 흘러 막내인 주희는 어느덧 고등학생이 되어 있고, 재수는 의대를 나와 대학병원 레지던트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경호를 대신해 교도소에 간 재수는 정당방위로 6개월 만에 형량이 끝나 검정고시를 거친 후 의대에 들어간다. 재수는 아직 수아를 남모르게 사랑하고 있고, 수아 역시 동생인 재수를 사랑하고 있어 세월이 흐른 후에도 계속 괴로운 삶을 살아간다. 병원 당직을 하고 퇴근하던 재수는 수아의 레코드 가게로 찾아가 사랑하는 감정을 억누르고 누나에게 어리광을 부리게 되고, 수아는 이런 재수의 마음을 알면서도 모른 척 넘어간다. 수아에게 허락을 받고 그녀의 방에서 잠을 자던 재수는 수아의 물건들을 살피며 자신에 대한 그녀의 마음을 알게 되어 또 눈물을 흘리게 되는데…. 한편 군대를 제대하고 행방불명이 된 경호는 서울에서도 사고를 쳐 쫓기게 되고, 예전에 재수를 좋아하던 은지는 우연히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경호를 자신의 미용실 앞에서 발견하게 된다. 경호를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온 은지는 갑작스런 그의 행동으로 인해 말문이 막히는데….

  10. 10

    10회

    2001.12.20 (목) · 60분

    사흘 동안 의식을 잃고 병원에 입원해 있던 수아는 초췌한 몰골로 집으로 돌아오고, 고성방가와 기물파손으로 구치소에 잡혀 있던 재수 역시 며칠 만에 풀려나게 된다. 구치소에서 나오자마자 수아의 소식을 들은 재수는 그 길로 곧장 수아가 입원해 있던 병원으로 가지만, 수아는 만나지 못하고 우원장만 만나게 된다. 마음에 무게를 짊어지고 사는 재수는 우원장에게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비치게 되고, 우연장은 이런 재수가 안타까워 한없이 울어보라고 말한다. 결국 재수는 우원장 앞에서 한없이 눈물을 흘리게 되는데…. 자신이 의식을 잃고 입원해 있는 동안 억관(조재현)이 뜬눈으로 자리를 지켰다는 주희의 말에 뭔가 느낀 수아는 난생 처음으로 억관을 찾아가 자신의 마음을 전하게 되고, 이런 수아의 행동에 감동을 받은 억관은 좋아 어쩔 줄 몰라 한다. 더욱이 수아는 억관과 주희, 재수가 살고 있는 집으로 가 청소를 하고 저녁 밥상까지 차리게 되는데…. 한편 은지는 자신의 아들을 데리고 경호에게 찾아가게 되고, 경호는 그런 그녀와 그녀의 아들로 인해 오랜만에 즐거운 한때를 보내게 되는데….

  11. 11

    11회

    2001.12.26 (수) · 60분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온 억관은 수아가 집에 와 있자 당황하게 된다. 더욱이 수아가 자신과 가족을 위해 저녁까지 준비하자 더욱 할말을 잃고 만다. 감격까지 한 억관은 이런 수아에게 한없는 고마움을 느끼고, 수아 역시 이런 억관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을 열어주는데…. 병원에서 쫓겨난 재수는 구민병원 원장을 찾아가 애원 끝에 구민병원에 취직하게 되고, 다시 부산으로 돌아온 경호는 독사와 만나게 된다. 독사는 이런 경호를 반갑게 맞이하며 경호를 다시 자신의 밑으로 불러들이기 위해 새로운 제안을 하게 되고, 경호는 독사의 밑에 들어갈 생각은 없었지만 자신과 가족들을 위해 마지막 결단을 내린다. 독사를 만난 후 수아의 레코드점에 간 경호는 수아 몰래 음반을 훔치며 그녀의 행동을 지켜보게 되고, 수아는 경호라는 것은 꿈에도 생각지 못하고 좀도둑 인줄만 안다. 레코드를 챙긴 경호가 문밖으로 나가려고 하자 수아는 그를 붙잡아 설교를 늘어놓고, 경호는 이런 수아를 상대로 계속 장난을 친다. 뭔가 의심쩍은 수아는 직감적으로 경호인 것을 알아채고 한없이 눈물을 흘리는데…. 한편 경호가 돌아왔다는 소식에 놀란 재수는 아버지인 억관과 수아의 집으로 향한다. 한 자리에 모인 억관의 가족. 또다시 긴장감이 감도는데….

  12. 12

    12회

    2001.12.27 (목) · 60분

    10년 만에 경호와 마주 앉은 재수는 그 동안 자신의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속마음을 털어놓고, 경호 역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더욱이 경호는 재수가 자신을 대신해 경찰에 붙잡혀가는 기억을 떠올리며 자신의 아픈 감정을 드러내게 된다. 억관 역시 경호에게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말하며 애원하지만, 경호는 이런 억관을 뒤로한 채 도망치듯 그 자리에서 빠져나온다. 경호를 다시 자신의 밑으로 끌어들인 독사는 예전의 보스였던 학수와 억관의 제과사업을 방해하기 시작하고, 백화점과 호텔 등지에 납품하던 빵들이 반납되자 원인을 알아보던 학수는 독사가 꾸민 일이라는 말에 그만 할말을 잃는데…. 수아와 재수는 경호가 사는 집으로 찾아가기 위해 수소문하고, 학수와 억관은 독사와 결판을 지으러 부둣가로 향한다. 억관은 그곳에서 독사 밑에서 일을 봐주는 경호와 마주치고, 학수 역시 경호로 인해 자신의 사업을 양보하게 되는데…. 한편 경호가 은지와 그녀의 아들 재민과 함께 사는 것을 본 수아와 재수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재민이 경호의 아들로 착각한 억관은 손주의 선물을 마련하며 뭔가 각오를 다지는데….

  13. 13

    13회

    2002.01.02 (수) · 60분

    독사의 지시로 깡패들은 하얀손 베이커리의 영업을 본격적으로 방해하기 시작하고, 시련에 빠져 다른 방법을 모색하던 학수와 억관은 다른 지역에서 납품을 받겠다는 연락이 오자 좋아 어쩔 줄 몰라한다. 재수에 대한 모든 미련을 떨쳐버리고, 마음을 정리한 수아는 계속 재수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재수는 이런 수아가 불안하기만 하다. 재수와 한 병원에서 근무를 하게 된 민경은 그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보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결국 민경은 작전을 짜 재수에게 기습적으로 키스를 하지만, 재수의 저지로 망신만 당하게 되는데…. 한편 자신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억관으로 인해 마음이 흔들리게 된 경호는 모든 것을 마무리하기 위해 경찰서로 가 자수를 하려 하지만, 독사가 이를 저지하게 되는데….

  14. 14

    14회

    2002.01.03 (목) · 60분

    독사의 방해로 결국 경찰서로 가지 못한 경호는 뭔가 결심하고, 재수를 찾아가 은지를 살려달라며 애원을 하게 된다. 구민병원으로 옮겨 은지의 병세를 살피던 재수는 그녀의 병이 더욱 악화 되자 당황하게 되는데…. 은지의 병으로 인해 고민하던 경호는 큰마음을 먹고 억관을 찾아가 현재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과 독사의 속마음을 알려주게 된다. 처음으로 자신에게 찾아와 도움을 청하는 경호로 인해 감격에 쌓인 억 관은 변학수와 대비책을 마련하고, 재수는 은지의 병실을 지키는 수아를 보며 더욱 애절한 사랑을 느끼게 되는데…. 한편 경호와 은지, 재민을 독사 몰래 도망치게 하기 위해 작전을 펴는 억관 일행은 독사의 똘마니들과 한바탕 일전을 치르게 되고, 무사히 독사 일행을 따돌린 경호는 마지막까지 자신만을 위하는 억관의 행동에 그만 눈물을 흘리는데…. 재수와 수아는 온갖 어려움을 해치고 은지와 재민을 무사히 옮기지만, 은지의 갑작스런 악화로 결국 그녀를 저 세상으로 보내게 되고,이 사실을 모르는 경호는 뒤늦게 도착하는데….

  15. 15

    15회

    2002.01.09 (수) · 60분

    은지를 화장시키고 유골을 뿌리기 위해 재민과 함께 나룻배에 오른 경호는 그녀가 마지막으로 남긴 편지를 보며 희열을 느낀다. 유골을 뿌리던 경호는 재민에게 엄마인 은지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라고 말하며 애써 참았던 눈물을 흘리게 되는데…. 독사의 감시 속에 무사히 은지의 장례를 마친 학수는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독사로부터 경호를 보호하기 위해 그 동안 독사에 얽혀 있는 과거사를 말하며 경호를 설득시키는데…. 학수의 말을 듣던 경호는 뒤쪽에 앉아 있는 억관에게 다가와 재민에 대한 자신의 심정을 말하며, 억관의 마음도 그런 것인지를 물어본다. 수아와 재수의 사이를 알게 된 경호는 억관에게 찾아가 그들을 어떻게 할 건지를 물어보지만, 억관이 아무 대답도 못하자 뭔가 결심을 하고 수아에게 찾아가는데…. 한편 뭔가 불안해지기 시작한 수아는 재수의 결혼을 서두르게 되고, 수아의 의도를 안 재수는 오기로 민경에게 접근을 하지만 마음만 괴로울 뿐이다. 이들의 안타깝게 지켜보던 경호는 자신과 재민이 피신할 장소에 그들을 데리고 가는데….

  16. 16

    16회

    2002.01.10 (목) · 60분

    독사로부터 도망가려던 경호는 다시 돌아와 독사와 단판을 지으려고 영탁을 찾아간다. 경호는 영탁에게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으며 독사와의 있을 결전에 도움을 청하지만, 영탁은 끝내 경호를 도와주겠다는 대답을 하지 못 한다. 그러나 영탁은 경호에게 일요일 독사의 조직원들이 다른 데로 갈대 치라며 시간과 장소를 알려준다. 경호의 일로 계속 고민하던 영탁은 결국 빵집 대호와 백구를 불려내 자초 지정을 설명하며 그들로 하여금 경호를 도와주라고 말하는데…. 경호의 고집으로 인해 둘만의 시간을 보내게 된 수아와 재수는 여느 신혼부부처럼 장을 보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지만, 집에 두고 온 가족들이 마음에 걸려 계속 갈등을 느끼게 된다. 서로 사랑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룰 수가 없는 수아와 재수는 마지막 밤을 보내며 마지막 선택을 놓고 뭔가 결심을 하게 되는데…. 한편 독사와의 마지막 결전을 놓고 아들인 재민과 아버지인 억관을 찾아간 경호는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자신의 모습에 마음이 아 파 오고, 억관은 자신을 아무 영문도 없이 찾아온 경호에게 뭔가 불안한 마음을 가지기 시작하는데…. 드디어 결전의 날이 오고, 경호는 혼자인 몸으로 독사의 아지트로 향하고, 대호와 백구는 서둘러 그곳으로 향한다. 독사의 조직원들로 인해 수세에 몰린 경호는 대호와 백구의 합세와 더불어 다른 조직원의 도움으로 인해 다시 독사와 맞딱드리게 되고, 독사는 이런 경호에게 목숨을 구걸하게 된다. 차마 독사를 어떻게 하지 못한 경호는 독사의 목을 풀어주게 되고, 순간 억관이 그 현장에 오게 된다. 순간의 기회를 포착한 독사는 자신의 주머니 속에 있던 권총으로 경호를 겨냥하게 되고, 이를 발견한 억관은 총성과 함께 자신의 몸을 날려 경호를 보호하는데….